해마다 ...음... 그러니까 울 Irene이 다섯살때부터 군요..
. 우리집 오븐을 풀가동하는날이 있답니다 ㅋ
바로 어린이날즈음과 크리스마스즈음 ^^
유치원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대량생산하는거죵^^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오븐 풀가동~ 올해 어린이날엔 Eric만 보냈었어요...
Irene 초딩 입학하고 분위기 파악이 안된 상태였기에.. 글구..학교는 이상하게 조심스럽더군요 ^^;;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쿠키는...이제 겨울방학도 코앞이고
한해동안 잘 보살펴주신 선생님께 고마움도 표현할겸...
학교에 볼낼것까지 준비하느라... 완전 풀~~가동되었다죠 ㅋㅋㅋ
제가 좀 손이 빨라서리~~~ 빛의 속도로 밀가루 붓고 , 휘젓고, 만들고, 굽고,,를 반복^^;
사이사이 반죽 휴지시간 체크하공 ^^
제가 유일하게 아이들에게 인심 팍팍~ 쓰는 일년의 두번되는날이기에
온 정신을 집중하여 쿠키굽기에 몰입했답니다. ㅋㅋㅋ
참 거창합니다.. 쿠키 한바닥 구워놓고는 ^^;;;
우리 쑥맘님들께 자랑질좀할겸 ~~~~~ 기념촬영한것들 풀어놓겠슴돠~~
저....자랑좀 해도 되지용?!! 저... 정말 수고 많았거든요~ ㅋㅋㅋ^^;;

엊그제 한바닥 구워낸 쿠키집단 임돠 ~~~^^V
좀더 다양한 쿠키를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생략했네요 ㅋ
우리 쿠키집단들 소개해드릴께용~ㅋㅋㅋㅋ

샤워크림 머핀과 초코머핀 ^^
갯수를 늘리려는 저의 꼼수(?)로 머핀컵을 스몰사이즈로 했더니.
.흐흐흐~~ 넉넉하게 나왔어요 ^^;

내사랑 크랙쿠키와 모카캐슈넛쿠키~~
크랙이 아주 예쁘게 나와~ 기분 완전 좋았어요. ^^~ㅋ
모카캐슈넛쿠키가 사진발이 영~ 안받네요 ㅋㅋ 맛은 정말 일품인데~~

오늘의 주인공 진저브래드 캔디쿠키~~군단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이거 하나면 저 인기짱된답니다. 흐흐흐~~
울 동네아이들 요거 주면 1년정도(?)는 "이모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 무지 잘해요~ ㅋㅋㅋ

Hi~~~ 진저 삼총사~ ^^
아이들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오기전까지.... 크랙쿠키빼고 다 구워두었고....
잠시 ...작업중지 ㅋㅋㅋ
아이들 챙기고, 저녁먹고, 재우고난 후~~~ 다시 나머지 크랙쿠키 다 굽고
진저브레드 쿠키들~ 아이싱 만들어 얼굴 그려주고 ㅋㅋㅋ 포장까지 완료!!
이렇게 아이들 재우고 진저쿠키 마무리하고 포장하는 그순간이
어찌나 기쁘고 뿌듯하고 대견한지....
제가 저에게 마구 칭찬해요!!
글구...내일 아침 아이들 행복 가득한 표정 생각하면 피로가 한방에 날라간다죠~ ^^



하나하나... 곱게 곱게 포장합니다. ^^
유치원에 보낼 꼬마들 쿠키엔 울 아들램 이름 찐하게 새겨넣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치원에 보낼땐 다 그렇게 하더라구요 ㅋㅋ
울 Irene때는 이름 안넣었었는데....
요즘 맘(Eric반친구들맘 ㅋ)들은 다 새겨 넣어서 보내데요 ㅋㅋㅋ
역시 대세를 따르는 작기...!
아이린은 그럴필요없이 걍~ 심플하게 포장해서 보냅니다..
초딩들은 집에 안가져가죠~ 바로 그자리에서 뜯어 먹어버리기 땜시롱 ㅋㅋㅋ

요로코롬 종이가방에 갯수 세어가면서.. 혹시 몰라서 여유로 두세개 더 넣어주는 쎈쓰~~ ^^

Irene 학교에 보낼 진저쿠키와 담임선생님 드릴 쿠키 봉투에 담고
Eric 유치원에 보낼 진저쿠키와 담임선생님 드릴 쿠키 봉쿠에 담고
가까운 시댁 시부모님 드릴 쿠키들 봉쿠에 담고
( 좀 먼곳에 계신 친정부모님은 다음에 친정나들이 갈때 새로 구워갑니다..)
드릴분들은 많은데.... 쿠키가 부족해 쪼개고 쪼개어 가르기를 합니다 ^^;;;
그리고 지인분들에게 한해 고마웠고 감사했노라고~~ 작게 작게 포장한거 돌리면~~~ 끝~~ ^^
이렇게 한해 마감을 전 쿠키 한바닥 구우면서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
아직 허리가 좀 아프지만 마음만큼은 세상 제일의 부자가 된기분입니다.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유게에 올려주신 크리스마스 crart 해보았습니다. ^^
아이들사진으로 마무리하고 작.기....그만 물러갑니다용 ^^V




마지막 사진 울 Eric이 좀 버거워보이네요 ^^;;
쑥맘님들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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