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생영 외우기 마당 조금 늦은시간에 올립니다.
다들 아침부터 계속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신 분들 많이 계셨죠?
이번 성탄절 이브에는 눈도 내려주시고 참 좋긴한데
눈이 오니 아침부터 바깥출입은 약간 걱정되었지만 오후되니 다소 녹아 외출도 가능하더라구요.
어제 성탄절은 교회에서 예배보고 저녁에는 부부동반으로 아이들과 함께 몇년만에 볼링장을 갔었습니다.
저희 신랑이 친구들과 약속으로 저만 짝없는 기러기처럼 어찌 편을 먹어야 하나 했는데
아예 여자팀, 남자팀(3명) 그리고 여자팀(4명) 별도 핸디없이 했는데
두번 다 여자팀이 이겼어요 ^^
처음에는 너무 오랫만에 하다보니 또랑으로 연속 4번을 빠트리다가
안되겠다 싶어 (저 혼자 헤매고 있는 상황이라...) 예전 기억을 더듬어 마지막 포즈
혼자서 구석에서 연습하고 그랬더니 스트라이크는 잘 안나오지만 연속 스페어처리했더니
나중엔 120점 ㅎㅎㅎ ㅋㅋ 다들 처음부터 토랑에 빠트린 저를 보고 점수 기대 안했다가
나중에 보니 제가 젤 잘 나왔더라구요.. ㅎㅎ (여자중에서)
마지막 게임 끝났을 무렵 신랑합류하고 저녁으로 감자탕 먹고
아이들은 감자탕집에 있는 놀이시설 이용하느라 신나하고
(볼링장에서는 다소 아이들이 하는게 응원과 볼링볼 닦기 밖에 없어서 좀 지루했었거든요.ㅠ)
우리 엄생영 여러분은 어떻게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나요??
지난주에는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숙제 제출을 못해주셨어요...ㅠ.ㅠ
그래도 잊지 않고 열심히 해주신
현경태훈맘님, 관심과 여유님, 여자셋님, 둥이맘님, dkcarrot님
참 잘하셨습니다.

이번주 엄생영 외우기는 휴식 시간 및 집에 혼자 있기입니다.
아이가 조금씩 커가니 잠깐 슈퍼갔다 올때 사용하는 표현 그리고 잠깐 휴식시간에
사용하는 표현등등 꼭 필요한 일상표현들이 많더라구요.
년말이라 모두들 바쁘실테지만 그래도 한 분 한분 숙제 올려주시면
미션출제자로서 힘이 날 것 같아요.. 이번주 기대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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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외우기] 휴식 시간 및 집에 혼자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