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글을 읽고나니 가슴이 더 답답함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만 처진 느낌이 들어서요
초등2년 딸과 내년에 초등1에 입학하는 아들이 있습니다.
초등2년은 공부방으로 학원을 보낸지 1년 됬는데
공부하기가 힘이 들다고 영어가 재미 없다고 하면서 억지로 하는모습입니다.
벌써 몇개월째 그렇게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직장맘인 나로서 다른 학원으로 옮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것같아서 고민중 입니다.
회사에 출근해도 힘이없이 억지로 하는 공부같아서 마음이 짠~하게만 느껴지고요
아인 억지로 하고있고요
유치원때부터 영어 공부는 월수금 1년 다녔는데
초등2년때 학원 적응 잘 하리라 했거든요
아이 모습이 힘없이 굳어 버릴까봐 걱정입니다.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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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 읽기반 #9> 12/26 성탄절DOOR DECO를 아쉬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