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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38개월 엄마와 영어놀이

  • 대니엘맘
  • |
  • 2011-12-29
6

한달동안 정신 없이 바빠서 미처 38개월 사진들을 정리 못했다

이제 39개월된지 일주일이나 되었고, 38개월때부터 사진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사진만 쭉 보고있는데...

참으로 뿌듯해서, 엄마표가 이래서 행복하구나~ 아들과의 추억이 이렇게 고스란히 남는구나 생각하니 다시한번 운동화끈을 바짝 멜 수있었다.

1. 엄마와의 놀이....

예전에 흥국사에서 했던 놀이를 집에서 다시 해 보았다.











맥퀸 보드게임

일상 수놀이 (잘라서 수세기0

맨날 동그란거만 자르다가 두부자르기...거의 한달 내내 했당

처음 그린 사람...분명히 눈썹은 있는데, 팔이 없다...그런데 칭찬만 하고는 아무런 얘기는 안했다..

며칠후....

까이유를 보고 까이유를 그리더니 까이유랑 아빠랑 그렸다.

이번엔 머리카락은 있는데....눈썹이 없다...

칭찬이 좋은지 자꾸 사람을 그리기 시작한다...

보드마카로 책에 찾기 게임을 하며 수세기를 하였다.

어려운 부분도 많았는데...끝까지 해 주어서 고마웠다.






보드마카를 스는일이 많아지면서 함께 지우개를 만들었다.

맨날먹는 스팸캔을 이용해서....

이날 저녁...갑자기 바나나 우유를 먹고 빈플라스틱통을 내게 들고 와서,

엄마 엄마, 우리 이걸로 뭘 만들어볼까? 라고 말했다...








랜턴과 귤 두개로 공전 자전 초간단으로 놀아보았다.

물론 예전의 령돌맘님 후기를 보고 생각나서 해 보았다...

이번주제가 밤과 낮이었기 때문에 ....

반응은 정말 좋았고...

그 후 옥상에 올라가 함께 월식을 보며 다시 우리가 했던 활동을 이야기하니 기억해 내서 기뻤다.










옥상에서 본 월식


2.수세기 활동과 영어동화












3.디브디보기와 활동

1) 워드월드

메인사이트 컴퓨터게임도 즐기고...



크리스마스 별을 찾는편을 보고, 직접 쇼파에 만들어놓은 단어를 발견했다.

그리고 다음날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데코하면서 크리스마스별을 직접달게

했다.



캠핑갔다가 식후 디져트타임에서 대니엘이 직접별을 발견...

하지만 같이 캠핑갔던 가족들...' 애를 얼마나 잡았으면 애가 보이는것마다 별로 보이겠어...'

하지만...난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dog가 ball를 찾는편을 보고는 본인이 직접 노란종이에 ball 이라고 적은후 직접잘라서

쭉 늘어 놓았다.

-oat 라임편 워드월드를 보고 하루 종일 -oat를 갖고 놀았다..

식당에 갔다가 낙서하고 놀라고 주었더니 duck의 사촌이 truck이라며 워드월드얘길했다.


이건 대박....이 그림은 두번째 그렸을때 알게 되었다..

모래 모래카페에서 쓰고 싶다고 해서 가방에 갖고 있던 수첨을 주었더니

이렇게 쓰고 그렸다. 솔직히 병원에서 낙서할때 진짜 알아채지못했다.

그러나.... 아래 그림을 그리면서 테이블로 발을 올리는 순간...완전 놀랐다...

그건 워드월드편의 Runaway O 편에서 나온 첫장면...캣이 낮잠잔다고 표지판을 적어놓고 발로 도장찍고 사인하는 장면이었던 것이다.

내가 디브디를 유난히 좋아하는 대니엘이 멍하니 디브디만 보게하는게 맘에 걸려 항상 디브디를 보고 함께 종합장에 그림을 그리고 놀아줬던 짧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함께 디브디를 보며 얘기하는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참...많이 컸네....

굴러다니는 작년 가을(2010.10) 유교전에서 받은 벽보...기억에....워드월드라면 좋아서 펄쩍 뛰는 나를 위해 민선맘이 유교전 첫날가서 받아다준 벽보인것 같다.

집까지 가져다 주었던 민선맘....아마 그래서 버리지 않고 더 가지고 있었나부다...

우드락에 풀로 붙여서 대형퍼즐을 만들었다.

키재기가 옆에 있어 그건 욕실문 옆 거실벽에 붙여두었다.

함께 만들어서 엉성하지만 추억의 작품...






물과 기름놀이...
요즘...튀김을 많이 해 먹어서...기름이 이렇게나 많이 버려진 것이다...

폐유로 비누를 만드는 재주가 있담 좋겠지만, 고작 나는 물, 기름 섞기 게임과 함께

간단한 마블링으로 끝냈다.



















알파벳 놀이....

애가 많이 아팠당....엄마에게 화가났는지 엄마가 주는음식을 먹지 않았다...ㅠ.ㅠ

원목 알파벳 사달라고 한지 석달째인데....안사줬당...불쑥 내게 그런말을 했다.

"엄마는나무알파벳 퍼즐 사준다고 하고 왜 안사주는데...."

급히 이곳 저곳 장난감할인매장을 달려갔으나 없었다....

할수없이 이마트에 갔다...맘에 드는걸 사 주고 알파벳 놀이도 해 주었더니 마음이 풀렸는지 죽도먹고, 두부를 세 조각이나 먹었다.

아~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대한 집착과 그 힘이란...며칠굶은 아이를 벌떡 일어나게 하는구나....

마음 한구석에 웬지 모를 안쓰러움이 생겼다. 이런일이 다시 없길 바란다.....

케이스를 잘라서 버리지 않고 가장 자리를 테이핑해서 함께 가지고 놀기로 했다.

클레이도 모양도 찍어 보고...정리할때도 좋고...




























꼬마과학자 시드의 차트편을 보고 혼자 노는거 찍음...









리차드스캐리 디브디를 보고, 단어찾기 활동과 알파벳 만들어붙이기 활동










대니엘과 만든 달력 알파벳컴퓨터

혼자 유투브 검색해서 알파벳을 고른다음 나한테 프린트 해달라고 한다.

내가 프린트 해주면 예쁘게 잘라 달력에 붙인다.

그리고 사진처럼 반은 세워놓고 옆에 사전을 놓고 컴퓨터라고 하며 단어를 만든다.

그런데....단어를 만드는게 범상치 않다.

수놀이를 많이 한 탓이리라...

BAII 은 달력 컴퓨터엔 2,1, 12 , 12 이다.

음...알파벳을 달력에 붙였더니 이런놀이가 만들어졌다...













레터팩토리를 보고 사전으로 확장 활동

대니엘과 함께 유투브의 레터팩토리 단어사전을 캡쳐하는 활동...그리고 프리젠테이션에 갖다붙이는 활동등을 함께 해서 완성한 우리모자만의 레터팩토리 캐릭터단어사전이다.











수동화를 하는게 엄마표 주제...

그중 세븐 블라인드 마이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블라인드 마우스가 되어 게임을 해보고,

아들이 해보고, 저녁에 한바탕 웃음소동을 벌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클레이로 삼원색을 섞어서 색색의 마우스를 만들었다.

좀 긴 시간들이었는데 집중하고 끝까지 해 준 아들에게 고마웠다.

많이 컸다는 생각을 했다. 올 봄만해도 책을 꺼내 놓고도 엄두가 안나는 동화였는데,

이렇게 재미나게 진행했다니....아~ 아들이 진짜 많이 컸구나....



















까이유의 홀리데이편을 보고 크리스마스 관련활동













알파블록스를 보고 활동~













스타폴 보고 활동...














고고기글스 수세기보고 신나게 노래 한곡을 둘이 완성했다.




집에 몇년묵은 종이학 접기 종이를 이용해서 단어게임을 했다.

한장 한장 앞에는 레터를 쓰고 뒷장엔 대니엘이 먼저 생각해내는 비기닝 단어를 적은후

뒤집기 메모리 게임이다.












11월 말부터 자기 이름을 쓰기 시작하더니

이젠 이름도 잘 적는다.

엄마, 아빠 이름도 잘 알고...

아~ 멋진녀석...애미는 그저 감사할뿐...

한글이란곤 해줘야지 해줘야지 하면서 벌써 1년이 그냥 지나갔다...

고작해야 과자먹을때 과자이름...길갈때 간판이름...고론것뿐인데...

그저 감사할뿐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머리가 많이 길어서 핀도 꽂고...하나도 묶고...둘도 묶는다...

남자아이지만...다섯살이 익어가면 이것도 못할듯....

 

 

마지막으로 가위질의 명수....까이유보며 알파벳 자르는 대니엘 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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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소와니맘
  • |
  • 2012-01-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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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천재같아요~ 전 넘 신기한데 첨 들어와봐서인지 전부 모르는 교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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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키치타
  • |
  • 2011-12-31 02:15
답댓글

엄마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리 열심히 해주시니.. 어찌 아이들이 똑똑해 지지 않을 수가 있을 까요.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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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슈리맘
  • |
  • 2011-12-30 22:17
답댓글
부러워요... ㅠㅠ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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