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서 스티브 공짜로 잘 낳았는데..이런말 하면 되는건지..ㅎㅎ 아이들이 틀별히 아프지않타는게 저희로썬 큰 복입니다. 한국이랑 참많이 달라요. 급하면 응급실가면 되는 울 나라..참 좋은나라랍니다. 여긴 응급실서도 몇시간 대깁니다. 승질급하면 집에 걍 오기도 한다더라구요. 치과도 걍 가서 치료받음 되는 울나라 진짜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짱입니다. 여기 가서 입안을 보여주는데도 무지 비싸고 아영이가 이빨하나 뽑고, 3개 치료하는데 무려 500불 넘게..잡아먹었어요. 다행이 치과 보험을 회사서 들어주니깐..우리돈이 안 들었지만.. 직장이 없거나 치과 보험에 안 들면..치과 가기가 겁날꺼예요. 이곳 캐나다의 대충 의료 현실은 이래요. 별로 아프지않은 노인분들은 날마다 병원가서 쉬다 오시니 좋을런지 몰라도.. 그로인해 증말 아픈 환자가 줄을 길게 서야는 그런 문제도 좀 있구요. 특히 암 환자는 돈들고 미국 가는게 더 빠르고...머..그래요. 호주는 제가 잘 모르지만...여긴 갈수록 악화된다는걸 피부로 많이 느낍니다. 전 간단한 감기 같은건 병원 안가고 그냥 약국서 해결합니다. 병원가서 기다리느라 아들 고생 시켜야고, 또 대개 바이러스네요..그게다라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안가고 약국서 해결해요. 어떤약 주는지 다 아니깐요..ㅎㅎ 만성 중이염...의사와 더 상의해서 얼른 해결하셔야는거 아닙니까... 떠나시기 전엔 아이들이 완벽하게 건강한지 체크를 한번 더 하시구요. 가족이 많이 사용하는 비상 상비약은 적당히 챙궈 가세요. 타지에서 아프며 몸도 몸이지만 맘이 더 많이 상하니깐요. 힘내세요..저도 나와서 잘 살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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