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임진년 새해 첫 대문지기를 맡은 샬럿입니다.
> 새해 떡국 한그릇과 소원 한접시씩 드셔 보았는지요.
> 저희집 5살 큰녀석은 나이먹는 게 그리 좋은지 아빠보고
> "아빠,OO살 드신거 축하드려요!"
> "엄마,OO살 드신 거 축하드려요!"
> 신지어 "할머니 ,OO살 드신거 축하드려요!!" 라고 새해인사를 전합니다..
> 아빠는 어이없으셔허면서 고맙다고 쓴 감사의 답례를 전하고요..
> 전 어찌나 웃기던지요..
> 아이들 자라면서 나의 해,내나이는 뒷전인 채 자식들 나이 자식들 자라는
> 모습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방학이라 정신없으시겠지만 새해 계획 한자락씩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뒷북인가요?^^)
>
> 용은 12지신 가운데 유일한 상상 속 동물입니다.용은 사슴의 뿔, 소의 귀, 낙타 머리, 토끼 눈, 목덜미는 뱀, 배는 대합, 발톱은 매, 발바닥은 호랑이, 그리고 잉어의 비늘 81개를 가졌습니다.아홉 동물의 최고 장점만 모은 용은 최고 권위를 지닌 존재, 곧 왕을 상징합니다.왕의 얼굴은 용안, 왕의 옷은 용포, 왕의 의자는 용좌라 했고, 심지어 왕의 눈물은 용루라고 불렀습니다.궁궐 곳곳엔 용이 자리 잡고 있는데, 왕의 집무실 경복궁 근정전천장엔 최고 중의 최고, 7개 발톱을 가진 쌍룡이 내려다보고 있습니다.우리에게 용은 물의 신이자 풍요의 신입니다.농가에선 용이 그려진 농기를 앞세우고 한 해 농사가 풍년을 이루길 소망했습니다.거센 물살을 헤치고 용문에 오른 잉어가 용이 되었다는 '등용문' 고사를 떠올리며 선비들은 용이 그려진 문방사우를 가까이 뒀습니다.다양한 동물을 모아서 만들었지만 결코 그 조합이 결코 모난 곳이 하나 없이 융합을 이루면서 완전한 존재로 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전설 속 용의 특성 가운데는 뜻밖에 모난데 없는 화합의 의미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 용은 어려움을 딛고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을 뜻합니다.2012년 용의 한 해는 모두가 최고의 한 해를 맞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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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 해에 대해 알아보다 포털에서 퍼와 봤습니다..
> 용처럼 전의에 불타오르는 느낌입니다.
> 부디 12/31일까지 이 느낌 간직할 수 있길 바라며 새해 첫 대문 엽니다.
> 읽기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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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외우기] #아빠는 퇴근중, #저녁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