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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반 모이세요.

  • 샬럿
  • |
  • 2012-01-05
92


: 샬럿님의 글입니다.
오늘도 대문을 열어놓고 잘까해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어떤이는 너무도 행복한 하루를,어떤이는 생각지도 못한일로
우울한 하루를 보내시기도 하셨겠지요.
어떤 하루였건 잠들기전 책한페이지와 함께한다면 기쁨도 슬픔도
짠 소금이 물에 녹듯 중화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전 한번씩 다 잊고 싶을땐 시한편을 읽고 자곤해요.
너무도 유명한 쉘 실버스타인의 시들..

<어린이를 위한 동화지만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써온 실버스타인은 시사만화가로 등단했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장난꾸러기 와 심각한 인물, 또 무시무시하게 소름끼치는 모습과 어리석은 모습을 교묘히 석어 놓은 캐릭터들은 그가 직접 그린 것이다. 대표작으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64년) , '다락방의 불빛' (81년)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작곡가, 작사가, 포크송 작가로도 활동, 다양한 재능을 보인 그는 지난 90년 골든글로브 및 아카데미상 수상작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보내줬던 시로 처음 그를 알게 되었는데요..
얼마전에 그의 시집 두권을 마련했었어요..
친구가 처음 보내줬던 시-너무 예뻤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시들을 보니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것이 아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집이자 시인이더라구요..
그 시를 소개하고 갈까 합니다..
 
Somebody has to go
 
Somebody has to go polish the stars,
They're looking a little bit dull
Somebody has to go polish the stars,
For the eagles and starlings and gulls
Have all been complaining they're tarnished and worn,
They say they want new ones we cannot afford.
And your polishing jars,
Somebody has to go polish the stars.
 
누군가 해야 해
 
누군가 올라가서 별들을 닦아줘야 해. 좀 우중충해 보이거든 누군가 올라가서 별들을 닦아줘야 해. 독수리와 메뚜기와 갈매기도 모두 녹슬고 낡아버린 별들에 불만이 많거든. 모두 다 새 걸 달아 달라고 하지만 형편이 않되는 걸. 그래서 걸레와 윤기 내는 약을 가지고 누군가 올라가 별들을 닦아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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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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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06 04:08
답댓글
퇴근후 둘째아이 코감기로 병원다녀오고 저녁 아이들만 먹고 신랑과 저를 위해 저녁할까 말까 고민중에 신랑한테 전화하니 먹고 온다며 제가 잘 아는 신랑친구랑 저녁이라고해서 같이 만나 저녁해결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회사준다고하여 ㅎ 그래서 신랑 만날시간 동안 빨리 책 3권보았어요.

민호가 오늘 본책은
1. Up and down
2. The cold day
3. The berenstain bears big road race
Ort2권 쉬운레벨 읽으니 본인도 겨우 한줄밖에 없다며 쉽다며 2번씩 읽더라구요.
아직 과거 동사 읽는게 서투르지만 요런 자신감 좋더라구요. 베레스타인책은 최근 읽었던 책인데 자동차경주라서인지 아이가 또보고 싶다고해서 읽었어요 당분간 자주 읽은 목록에 올라올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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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6 08:41
호호 하하님.. ^^;;
맨날 댓글 작성하는 시간대 달라서 .. 호호하하님 글에 댓글 달기가 무지 어렵습니다. ~~~
간장에 찍어 먹는 회 말고 ..빨간 초장에 찍어 먹고 싶네요^^;; 아침부터 침넘어갑니다.
민호도 베렌책 벌써 읽군요 ... 베렌책 은근히 어렵다고 해서 .. 아직 보류중입니다.

북클럽 책 주문한거 .. 한국서 아마 오늘 도착할것 같아요~
DK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
[유게를 떠나며] 나 부담 X 200배 .....흑흑흑



유게를 떠나면 ~~ 나 부담 X200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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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06 09:58
딸기냠님~ 베렌책중에서 쉬운 주제와 글밥 찾아서 보여준건데 이게 먹히더라구요.
특히 첫페이지 그림이 주황, 노랑, 파랑, 초록, 빨강의 자동차들부터 나오고 글밥도 적어서 시작하기엔 딱 좋은 것 같아요.. 중간에 전치사 나오고 쉬운건 민호가 읽고 좀 어렵거나 긴 문장은 제가 읽고
조금씩 본인이 욕심이 나는지 단어수를 늘리며 읽고 있어요.
DK도 오늘쯤 도착이군요..해외라 배송이 좀 걸리네요..
저도 [유게를 떠나며] 부담 엄청옵니다... 완젼 떠나지 못하는데.. ㅎㅎㅎ
그래도 딸기냠님 북클럽에서 활동하시는 거 보면 쓰실 내용 많던데요.
전 사진도 액티활동도 많이 안해서 더 걱정입니다.
빨리 숙제를 마쳐야 이 걱정도 없어지겠죠 ^^ 홧팅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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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디맘
  • |
  • 2012-01-05 22:44
답댓글

(dvd)

임피 원더랜드에 가다

 

(읽기)

1. reds and blues

2. big feet

3. kipper's diary

4. bear hugs

5. big egg

6. dancing dinos

 

누계 : 85 권

 

도서관에서 사슴벌레에 관한 책을 빌려왔는데

오늘은 레고로 사슴벌레를 정말 멋지게 만드네요.

사용설명서대로 만든 것들보다 훨씬 멋있게 만들어 내는 걸 보면

남자아이들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저희 큰 딸은 그런적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놀이할때 보면 남녀차이는 확실히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사슴벌레 책 만든다고 한참을 앉아있네요.

벌레좋아하는 건 여자인 저는 이해불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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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06 04:23
사슴벌레 어찌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남자아이들 세계는 여자인 저로써도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요. 팽이를 2년 넘게 좋아하는 민호군. 팽이를 사주기전에는 자석으로 또는 블럭으로 팽이 만들고 모든 물건을 팽이화해서 돌리고...
아직도 팽이 사랑은 계속이네요. 조립했다 교체하고 ..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발견하면 블럭으로 만들고 뭐 만들었는지 알아맞춰보라는 어려운 질문하공.
여자 아이의경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뚝하면 그림그려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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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01-06 06:28
그런 멋진 레고 작품은 사진을 올려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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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찬맘
  • |
  • 2012-01-05 17:55
답댓글

2012년 01월 04일

 

찬혁

권수

찬희

권수

영어책
읽어주기

Henry and mudge 2권

2
(31)

swr-24권
ETR - 8권

32
(102)

Read aloud

 

0
(164)

 

0
(77)

한글책

Why 2권

2
(135)

포도와 바나나
과일과 열매
수박과 참외
사과와 배

4
(120)

DVD

아바타
아이스에이지

20분
20분

 

기타

흘듣 - 티모시유치원 , 까이유, 도라
henry and mudge-단어장 및 워크시트

 

 

샬럿님... 좋은시 감사드려요~~

학창시절.. 시집들고 이리저리 다니며 읊어보고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렇게 낭만적일 때가 있긴 있었네요~~ ^^

그런데.. 지금은.. 어데로 갔나.. 낭만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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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1-05 18:11
ㅎㅎ 그러게요. 우리의 낭만은 다 어디로? ㅋㅋ 대신 이쁜둥이들이 척척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찬혁이 오늘도 헨리앤머지 잘 읽었네요. 단어장과 워크지까지 착실히 하니.. 나중에 큰 성과가 있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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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2-01-05 21:23
그죠 ...샬럿님 소개 해준 시 보니깐 학창시절 저도 생각 나네요 ...
특히 중.. 고등학교 시절....
난 그렇게 감상적이지는 않아서 .. 시집을 통째로 외우고 다니진 않았지만...
우리 학창 시절에는 다들 좋은 시 한 두개 정도는 어딘가에 적어서 다니고 했었죠..

오늘 밤에는 두 놈이 일찍 자서 .. 이제 인터넷좀 해 봅니다.
아궁..맨날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자서는 .. 아침에 일어나면 어찌나 억울한지....
찬혁이의 헨리앤머지. 계속 눈독만 들입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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