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어요.
일어나 보니 6시...
근데 여기저기 글부터 읽다보니..아차 싶어 이렇게 부랴부랴 읽기반 방을 열어봅니다.
감기로 하루 쉰 진현군. 어제는 유치원에 간다기에 푹재워 컨디션을 좋게하고 유치원으로 데려다주었어요.
진현이가 다니는 유치원이 시골에 새로 생태교육관을 지어 집에서는 좀 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가고 있는데,
참..나...유치원 가방을 안가져온거에요.
다시 돌아가자니 온 것이 아깝고
그냥...가자...
맨손으로 유치원에 갔지요.
다행히 유치원에 모든 것(식판, 동시동요책 등)이 여유가 있다하여 그냥 보냈답니다.
정말..요즘 왜이렇게 깜박하는지...도대체 뭘 먹어야할까요...이런...
지난번에 진현이가 종이접기에 한창 빠졌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요즘엔 종이접기 책이 워낙 다양해서 다들 한두권쯤 가지고 계시겠지만
큰아이(11살)이 때만해도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때 산 종이접기 책을 지금 진현이가 열심히 따라접고 있네요^^

첫번째로 구입한 종이접기책이에요.

쉽고 간단해서 아이들 처음 종이접기 책으로 좋은 것 같아요.

동물 얼굴 접어서 참많이 놀았지요^^

저기있는 비행기, 자동차, KTX까지 몇번은 접었나봅니다. 제가요^^

일본색이 왕창 짙은 종이접기 책

사실 이 책은 첨부된 색종이로 접어야 저 맛이 나긴해요.

하지만 다양한 모양의 접기가 있어 저희 집에서는 자주 보는 종이접기 책이에요.

마지막으로 캐릭터 종이접기 책.

보시다시피 종이접기 책이라고 하기엔 참 애매~~~~하네요.
그냥 눈으로만 접어주는 책이라고나할까^^

지난번에 한번 적은 화난새들의 러브하우스에요.
3층짜리 만든다더니 3층 공사에서 부도났어요^^

화난새들이 너무 커서..그냥 확장형으로..ㅋㅋㅋ
나름 장식장이랑 슬리퍼
그리고 먹이통에 국자까지...
나름 둘이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가만보면 화난새 러브하우스가 아니라 가둬놓은것 같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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