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부터 설연휴가 시작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여기 여수는 지방이다보니 여기저기 고향방문을 환영한다는 현수막들이 걸려있어요.
그 현수막을 보니 정말 명절이 다가왔구나 싶네요.
여수에 내려온지 어언 8년이 되어가네요. 슬프게도 명절때 친정을 가보지 못했어요.
지금은 그래도 KTX가 생겨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서울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5~6시간이 걸렸으니까요
딸만 둘인 저희 친정...
늘 딸만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명절때 부모님 단두분만 지내시는 것을 생각하니
많이 속상하네요.
히히...오늘따라 며느리가 왜그렇게 싫어지는지...혜원진현맘 명절증후군에 빠져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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