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하고 싶을때 읽어 주시면 좋은 책입니다.
영어로 엄마가 얼마만큼 아가를 사랑하는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같은 형식의 문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로 들자면
said the mother goose to her child,
"I love you as much as the endless blue sky."
여기에 horse,bear,camel, sheep, mouse, goat, whale 그리고 아가와 엄마가 등장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책구입을 망설였었어요.
문장도 좋아 아가에게 외워서 활용하면 좋겠다 했는데
인터넷을 통해 책속지 보기로 본 그림은 사진을 찍어 그림책을 만든것인지 착각하게 했거든요.
집근처에 영어서점이 없어 망설이고 있다가 기회가 되어서 서점에 들러 직접 보고 구입했어요.
책 그림은 역시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수채화로 생동감 있게 그려진 그림은 따뜻하고 평화롭고 안락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 어떤 것은 유화인것 같기도 합니다만)
테이프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구입했는데 테이프도 참 좋습니다.
처음 구입하여 아가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는데
다 읽어주기도 전에 책장을 넘기게 하더니 휙 일어나 다른책을 잡더군요. 많이 보던 동물이 또 나와서 별 흥미를 못끄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기우였지요.)
그래서 테이프를 틀고 먼저 들어보기로 했지요.
여자분의 따뜻한 목소리로 한번 들려주고요. 이때 각각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려줍니다. B면에서는 노래로 들려주는데 책의 분위기를 잘 표현했어요. 전자피아노의 맑은 소리가 밤에 틀어놓아도 안락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한두번 들으니 문장은 금방 외워지구요.
우리아이는(16개월) 이제는 책을 보여주면 먼저 테이프를 듣자고 오디오쪽으로 갑니다. 노래가 나오면 고개를 옆으로 살짝살짝 흔들며 웅얼 울얼 따라불러요.
일단 노래를 한번 듣고 그 다음 반주만 나올때
아이와 책을 넘기며 제가 읽어줍니다. 거의 노래로 불러주지요.
마지막 장은 엄마가 잠들어있는 아기를 옆에서 같이 누워서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예요. 우리 아이는 책속의 엄마를 가리키며 '음마! 음마!"하며 손가락질을 하고 제게 다가와 기대어 안기는 행동을 해요. 그림만 봐도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나봐요.
동물이 많이 나오니까 아기동물의 이름과 울음소리 등을 알려주기에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Here are two horses on the grass.
One is mother horse and the other is baby horse.
A baby horse is called a foal.
Neigh~ The foal is running.
Growl~ You can see two bears.
Mommy bear and bear cub is sitting in the forest.
Honk! Honk! Where are the geese going?
Maybe they are going on a picnic.
Look at the cute gosling! Gosling is the baby goose.
What do you think the gosling is say? peep! peep!
There are sheep resting on the hill.
Some are eating fresh green grass.
Baa~ Baa~
What is the lamb doing? Lamb is baby sheep.
(가끔 mery has a little lamb을 불러주기도 하고요.)
squeak, squeak!
Here are two mice.
What do you think the mother mouse say?
You see a mother whale and a baby whale.
The whale live under the sea.
Look at this! A cute baby is sleeping.
Yes, you are a baby,too. (아가가 나왔다고 가슴을 톡톡치며 자기도 baby 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손으로 반짝 반짝합니다.)
Stars are twinkling brightly in the dark night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꼭 작은별을 부르고 넘어가지요.)
책을 본 후에는 다른 자연관찰류의 책도 보면 좋습니다.
집에 science story book이 있어서 Desert, Ocean, Polar bears, Animal babies, Rainforest 등을 들춰보지요. 좀 전에 나왔던 단어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언젠가는 서로 연결이 되겠지요.
science story book이 아니라도 우리말로 된 자연에 관한 책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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