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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 #5 - [서울 은평구]

  • 원영사랑
  • |
  • 2012-01-20
75

아주 사소한...우연히 떠오른 발상으로 호구조사를 시작하였는데,

홍박사님께서 이리 좋은 릴레이를 시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쑥쑥맘님들의 감동스토리를 읽으며 다른 많은 분들처럼 저도 느끼는 바가

많은 요즘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빨리 등장한 감이 없지 않아요~ㅎㅎ

원래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건데...흐흠....(어디서 돌이 날아오네요~ 피융~~ㅋ)

우리 딸기냠님이 제가 제일 만만해서 지목하신 것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의 지목으로 인해 잠시 한 숨을 돌리셨을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홍박사님께서 대기하라 지목하셨던 윤성누리맘님, 꽁이님~!!

안심하시기는 이릅니다. 제 다음 타자 0순위로 두 손에 번호표를 살포시~쥐어드립니다.

두 분 중에 어느 분을 할까요? 알아맞혀보세요~~딩~동~댕~~!!해보니...

(다음 타자 궁금하여 제일 아래로 스크롤하시는 번거로움 덜어드리고자 미리 발표합니다.)

 

다음 타자는 구로와 목동 낑긴 곳(?)에 거주하시는 ‘윤성누리맘님’ 당첨~!!

아무래도 쑥쑥 선배맘님들의 호구조사를 먼저 하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윤성누리맘님을 다음 타자로 지목합니다.

혹시 이럴 때는 도리 안 챙기셔도 된다고 하진 않으시겠죵?

저는 도리를 아는 뇨자~~~에요~ㅎㅎㅎ

 

그리고 윤성누리맘님께서는 ‘꽁이’님을 다음 타자로 지목해주실 것을 부탁드려요~ㅎㅎ

꽁이님 안양에 사신다는 정보도 이미 해운대여사님을 통해 입수해놓았습니다.

도망가실 수 없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저의 이야기 풀어놓겠어요~히히~

딸기냠님 글에 댓글로도 달았지만...저의 인생은 너무도 밋밋해요~^^;;

그리 어려운 인생의 굴곡도 없었고, 그렇다고 엄친딸도 아닌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이네요.

 

제 친정은 인천~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인천을 떠나 살아본 적이 없었어요.

 

인천이라는 지리적 여건이 서울하고 가까워서 참 애매해요.

서울과 가깝다보니 문화적인 혜택도 제 학창시절에는 참 척박했습니다.

아쉬우면 서울 가서 봐라...는 식이랄까요? ^^;;

또한 서울하고 비교적 가깝다보니...인천 토박이 보다는 서울 출퇴근을 위해

타지에서 이사 온 분들이 많기도 하구요.

 

고등학교쯤 되니...대학은 반드시 서울로 가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서울로 가긴 했습니다. 그것도 무척 장~~~거리로...^^;;)

또한 직장생활도 서울에서 했기에, 대학 4년에 직장생활까지...9년의 시간을 1호선을

지하철을 타고 등하교에 출퇴근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콩나물시루 같은 지하철에 낑겨서~~~부대끼며 다녔네요. ㅡ.ㅡ;;

지금 그리하라면 절~~대 못해요~~~

 

학교나 직장 근처에서 하숙을 하거나 자취를 하는 것은 생각해보지도 않았었어요.

그럼 몸은 좀 편하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요.

대학 시절에는 등학교 시간이 길다보니 등교할 때는 예습을~ 하교할 때는 복습을~~해서

장학금을 타자는 원대한 포부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콩나물 시루에서 책 보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고~

자리가 있을 때는 어찌나 눈거풀이 무겁던지요...ㅎㅎㅎ

 

이런 이유로 결혼해서 제일 좋았던 점 중의 하나가, 서울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니...

이리도 출퇴근길이 여유로울 수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결혼으로 인해 집도 직장이라 가까워졌거든요.

집은 연신내이고 직장은 마포라서 지하철 갈아탈 필요도 없이 한 번에 슝~

서울 특별시민이 된 후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ㅡ.ㅡv

 

여기서 잠깐~ 남편과의 만남을 이야기해보자면...

우리는 좀 웃기게(?) 만났어요~ㅎㅎㅎ

대외적으로 말할 때는 ‘동호회에서 만났다.’고 이야기합니다만...

‘무슨 동호회’인지 묻는 질문에서 조금 머뭇거리게 됩니다. ^^;;

그 동호회의 정체가 한 가수의 팬카페거든요. ^^

요즘 위탄2의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바로 가수 이승환의 팬카페에서

만난 사이랍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2000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이제 나도 진정한 성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카페를 검색해보았는데, 제 눈에 뜨인 카페가 있어 가입했고 활발히 활동하며

오프모임에도 나가게 되었어요. 참 재미있더라구요~!!

지역별로 오프모임을 하는데 인천의 오프모임에 처음 참석한 날이었어요.

남편은 서울 사람인데도 인천의 오프모임에 참석했더라구요.

인천지역 마담님이 남자 분이었는데 그 분과 친했던지라 서울오프는 안가도

인천오프에는 오더군요.

(각 지역별로 통솔할 수 있는 분을 뽑아 명칭을 ‘마담’이라 했답니다.

카페이니 ‘마담’이 있어야겠죠? ^^)

 

나중에 서로 한 이야기이지만...첫 인상을 서로 마음에 들어했더군요.

저도 남편의 첫 인상이 좋았지만, 나이가 많아서 제 레이다망에서 제외시켰고~

남편역시 제가 나이가 어려서 관심 접었다더군요.

남편과 6살 차이인데 그 때는 24살의 꽃다운 나이였던지라 서른 넘은 남자는

아저씨로 생각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그 이후로도 인천지역 오프가 있을 때면 카페 회원으로서 만나 어울렸고~

공연이 있을 때면 공연장에서 종종 마주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서로 지냈었죠.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남편이 오프모임에 나오지 않았는데,

인천마담님께서 전해주시길 여자 친구가 생겨 연애에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도 많으신데 드디어 성공하셨구나~’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저는 저대로 이런 저런 생활하면서~

남편은 남편대로 이런 저런 생활하면서~ 그리 지냈었죠.

 

그러다가...어느 해 빼빼로데이...(저는 어느 덧 20대 후반이 되었죠. ^^;;)

카페 지인들에게 빼빼로데이 단체문자를 날리는데, 남편의 전화번호도 저장되어있기에

걍 함께 넣어서 발송했어요. 그런데 온 답문자가 ‘죄송하시만...누구신지요?’

‘이사람 뭐냥...’하며서 제 닉넴을 밝혔더니만 바로 반색하면서

‘***님 감사합니다~ 제가 몰라봤네요~ 어쩌구~~~’하는 답문자가 왔었어요.

그래서 이어진 문자 릴레이...어찌 지내시냐 물었더니 ‘사진 촬영하느라 바쁘답니다.’

엥?? 사진 촬영?? 저는 웨딩 촬영으로 생각해서 ‘드뎌 장가가시는 군요~ 축하드려요~’했더니...

그게 아니고 카메라 들고 출사 다닌다는 뜻이었더라구요.

그 때가 마침 디카가 보급되기 시작했었던 때라 남편도 카메라 구입해서 사진 찍으러

다니던 것이었어요.

 

그 빼빼로데이 문자의 인연으로 개인적인 연락이 시작되었고...

점점 사이는 발전하여 결혼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

20대 후반이 되니...6살 차이는 뭐...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고...그러더군요~ㅋ

지금도 신랑은 말합니다. 제가 먼저 꼬셨다구...ㅡ.ㅡ;;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렇게 말해줍니다.

제가 먼저 대쉬하지 않았으면 평생 노총각으로 늙어죽었을 일이라구요. ㅎㅎㅎ

 

개인적인 연락을 할 때도 늘 만날 구실을 만든 것은 저였고~

그에 남편은 늘 적극적인 맞장구로 응수하여 연애가 시작되었거든요.

남편이 연애에는 좀 많이 소극적이거든요.

 

저랑 연애하기 직전에 된장녀한테 걸려 호되게 데이고 남녀 사이의 밀땅에 지칠데로 지쳐있었던지라

지금도 드라마에서 밀땅하는 장면이 나오면 감정이입해서 흥분합니다. ㅋ

반면 저와 연애할 때는 밀땅 같은 것 전혀 안 했거든요~

그냥 서로 좋으면 좋다고 하고~ 취미 생활도 같아서 함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았기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또한 결혼 후 원영이가 태어나긴 전 까지는 늘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았었어요. 그래서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결혼은 정말 행복한 것’임을 설파하고 다니면

미혼인 직장동료들은 결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은 제가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

 

(지인께서 찍어주신 결혼식 사진인데 제가 참 좋아하는 컷이랍니다~!! ^^*)

 

아무튼 이렇게 결혼해서 지금 위층에는 시부모님께서~

아래층에는 저희가~ 그리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

결혼이 결정되고 제일 부담되는 점이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야한다는 것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정말 좋았지만, 정말 간절히 분가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함께 살고 싶으시다는 시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시댁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어느새 7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허허~~~

 

결혼 후에도 직장생활은 계속 했었지만, 원영이를 임신하고 나니 사직하라는

압박이 들어와서 서러운 마음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군데 자리 잡으면 쉽게 움직이지 않는 성격이라, 첫 직장은 7여년을 근속했는데

회사사정이 안 좋아 문을 닫으면서 이직을 했는데 이직한 직장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1년 조금 넘게 다니고 퇴직했답니다.

 

(원영이 생후 11일 사진입니다. ㅎㅎ 인상파 아가였어요~)

 

그 이후로는 원영이 키우면서 전업주부의 생활을 하였는데 원영이를 낳고 나니...

슬슬 영어교육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사촌언니를 통해 ‘영어 동화책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교육기관을 검색해

수강을 하였고 그 관심은 점점 확장되어 전문가의 길로 가고 싶어졌습니다.

이왕 배운 것 써먹고 싶다는 심정에서요. ^^;;

그래서 주부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쉽도 하고~

유치원에 시간 강사로도 나가보고 그랬네요. ㅎㅎ

쑥쑥도 스토리텔링 배우면서 알게 되었는데 그 때는 눈팅만 했었지요. ^^;;

그러다가 홍박사님 테슬수업을 수료하였는데, 수료 이후부터 갑자기 일이 잘 풀려

지금은 강의하는 곳이 비교적 여러 군데가 되었어요. ^^

우연히 시기가 맞아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테슬수업 수료이후 자신감도 많이

붙었던 지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유아영어 가르치는 일을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너무도 행복해요~!!

예전에 직장 생활할 때는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극심했었거든요.

물론 그 일도 제가 원하고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일하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즐거움도 있었지만, 지금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예전에 하던 일은 의류무역 업무였어요. 제 전공이 의상학인데 디자이너보다는

뭔가 글로벌한 일이 하고 싶어 의류무역을 택했었거든요. 제가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지라...학창시절 나름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했었답니다.

그렇다고 절대 뛰어난 실력은 아니며~ 순수 국내파이고...^^;;

무역 업무에 사용하는 영어 표현은 정말 한정되어있어서 늘상 사용하는 문장만 사용해요~

사용빈도 제일 높은 표현은 "Please confirm urgently." ㅎㅎㅎ

 

아무튼 어렸을 때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고...

자라면서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으며~

나름대로의 부단한 노력들....그런 것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쑥쑥맘님들과의 소중한 인연까지두요.... 

물론 지금의 저는 거창하지 않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살랍니다.

지금 하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있으니...

그것이 행복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면, 직장에서 극심한 스트레스 받는 남편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남편도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텐데...

가족 부양의 의무로 저리 고생하고 힘들어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참 안쓰럽습니다.

더욱 힘을 주는 마눌로 거듭나고 싶은데 음식솜씨도 없고...이거야 원~~~^^;; )

 

어제는 처음으로 가르치는 아이로부터 선물도 받았습니다.

지난 수업 시간에 깜박 두고 왔다며 다음 시간에는 꼭 가져오겠다고 하더니...

어제 수업시간에 저에게 건넨 비닐봉지 하나...

그런 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뭘까...? 하면서 풀어보니 종이접기더군요.

다섯 살 아이라서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뭔가 열심히 만든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제가 작품의 의도를 못 알아보면 실망할까봐 무엇을 만든 것인지 설명해달라고

조심스레 물었더니...음식을 먹고 있는 멧돼지라고 자랑스럽게 말해주네요~^^

보라색은 멧돼지이고 주황색은 음식들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남자아이인데도 애교가 참 많아요~

그래서 제가 보라색을 정말 좋아하는데 amazing하다고 칭찬해주고 고맙다고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했지요.

(실제로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어느 화려한 포장지에 싸인 멋진 선물보다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접었을 생각을 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구요.

(지금 갑자기...불현 듯 떠오른 생각....혹이 이 아이 어머니가 쑥쑥의 회원인 것은 아닐까?

뭐..죄짓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문뜩 이런 생각이 드네요. ^^;;)

 

 

어린 시절...10대와 20대 때는 막연한 꿈만 품고 살았던 것 같아요.

막연히...뭐가 되면 어떨까? 무엇을 하면 어떨까??

하지만 원영이도 낳고 30대 중반이 되니 이제 실제적인 꿈을 품게 되네요.

정말 실현 가능한 꿈이요.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해가며 진정한 기쁨도 느끼구요.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가졌던 저보다는 지금의 제가 좋고,

앞으로의 시간도 쭉~~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명절 증후군 없는 즐거운 명절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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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1-26 16:43
답댓글

다들 연애사가 드라마틱하기도 하여라......

뒷집 남자와 결혼한 저는 뭐라 할말이 없네용.^^

쑥맘들은 다들 어케 이리들 대단하대요.

원영사랑님의 고향을 지키고 있는 나혁이맘은

한없이 작아지공.....ㅋㅋㅋㅋ

뭐 그냥 살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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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26 17:15
그럼 이웃사촌과 결혼하신거여요~? ^^
한 동네서 결혼하기도 쉽지 않은데, 정말 바로 옆에 베필이 있으셨군요~!!
나혁이맘님 연애사도 궁금해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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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1-25 10:21
답댓글

명절끝나고 왔더니 릴레이가 한창이네요~^^ 연신내... 정말 가까운데요~^^

재미나고 열정적으로 생활하시는거 같아 넘 부럽네요~

남편분과 6살차이... 더 많이 나는 분도 봤어요~ 근데 나이는 살아보니 숫자에 불과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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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25 11:44
'호구조사'가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죠? ^^;;
dkcarrot님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우리 정말 시간내서 연신내에서 함 만나용~ㅎㅎㅎ
아님 2월에 강북오프 계획하고 있는데 참석 가능하신지요~^^
현재 호호하하님이 추진중이시거든요. 참석가능하시다면 호호하하님께 알려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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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26 22:49
조만간 명단을 게시판에 공개를 해야하나봐요..
dkcarrot님 벌써 제가 쪽지로 참석여부 여쭈어보았지요.. 참석 하십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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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2-01-21 22:54
답댓글

아...원영사랑님께서 연신내에 거주하시는군요..

저도 은평구에 살아요..ㅎㅎ

정말 가깝게 살고 계시네요^^

정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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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21 23:04
앗~!! 희서맘님께서도 바로 은평구민이셨군요~^^*
지난 번 쑥쑥영유 행사때 뵈었는데 어디 사시는 줄도 몰랐었네요. ^^;;
이제서야 알게되다니...정말 정말 반가워요~!!
은평구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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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2-01-23 22:25
ㅎㅎㅎ네..안녕하세요^^

음...저는 신사동이요...이제 역촌동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연신내는 피자헛에 가끔 갑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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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1-25 11:45
역촌동이면 정말 가깝네요~ㅎㅎㅎ
앞으로는 피자헛 지날 때 혹 희서맘님 마주칠 수 있으니 주위를 더욱 두리번거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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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하하
  • |
  • 2012-01-26 22:52
희서맘님~
저희 친정이 은평구라 느무느무 반가워요.
요즘 쑥영 숙제제출을 못해 엄청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래도 잘 챙겨 보고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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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2-01-26 23:11
ㅎㅎ 연신내~ 은평구의 로데오라고 부르지요~ㅋㅋㅋ 거기서 은평구 함 오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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