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딸아이 영어 홈스쿨링 진행중이에요. 현재는 마더구즈랑 다른 영어노래들 일상중에 듣게 하고 있구요. 아주 아기때부터 들려주던거라 노래들으며 곧잘 비슷하게 흥얼거리구, 노래 맞춰 율동도 해요. 별다른 액티는 안하고 있어요. 엄마영어 하루 사용시간은 다 합치면 한 10분 정도 되구요. 이건 최근에 들어서야 제가 영어로 말하는 시도 중인데요.. 차츰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우리 딸 아웃풋은 마마, 오잉크, 고어웨이, 레인, 레이디벅.. 몇 단어 더..뭐 그정도?^^;;
근데 한글 동물이름만 너무 알려줘서인지 영어 동화책 읽을때 영어로 동물 이름 얘기하면 좀 혼란스러워하는 듯 해서 그것도 고민이긴하네요. 아는 동물이나 영어단어는 노래로 습득한게 대부분이구요.
참..저는 영어로 얘기하는 것에 크게 부담은 없는 정도의 실력이구요. 하지만 아이에게 얘기하기엔 좀 딱딱한 표현들이랄까..^^;;
하루 국내포함 영어 관련 영상물 시청시간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됩니다.
여튼 제가 가장 궁금한 건, 한글과 영어 단어 인지는 병행해야하는지..선한글 후영어로 나눠 진행해야하는 과정이 맞는건지 이게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 아이 지금은 한글문장은 조사까지 사용해서 완벽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예를들면 "할머니가 해린이 비타민을 줬어요" 이렇게요. 그래도 이제 24개월인데 뭐 이것저것 많이 하나..영상물에 노출되는 절대적인 시간의 양도 고려해야하지 않나..싶기도 하구요.
저는 영어관련 일을 했던 사람이긴하지만 유아영어는 어찌 접근해야 할 지 방향이 잘 안잡혀서 불안하네요. 엄마 머리속 영어를 아이에게 내려주는 건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네요.
조언해주실 말들이 있으실까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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