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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00 권 읽기> A,C반 모여라~~~

  • 하니맘
  • |
  • 2012-01-26
67

휴~~~ ㅋㅋ 어제 올리고 자려했는데, 딸아이가 엄마랑 꼭 같이 자야된다고 해서 같이 누웠다가 ^^;; 이제야 올려요.

야근하고 온 신랑한테 덕분에? 혼났네여. "왜 불을 다 켜고 자?"ㅇㅎㅎ

6시 반에 일어나 7시 반에 딸아이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7시 40분 출근해서 조회하면 8시가 조금 넘네요.

그래고 30분까지는 하루 일정 조정하고 30분부터 하루 일이 시작됩니다.

점심 시간 한시간이구요.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퇴근해 딸아이 데리러 어린이집으로 다시 갑니다.

(불쌍한 울 딸래미.. 어린이집에서 10시간에서 11시간 보내는거죠. 생후 3개월부터 그랬답니다.ㅠ.ㅠ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제일 먼저 드네요.)

가끔은 딸래미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엄마 댄스스포츠하는 곳에 월, 수 놀러도 가고 음.. 3주에 한번은 어린이 도서관도 가고, 아님 마트에서 라운딩하거나 ㅋㅋ

밥먹고 샤워하고 그러면 엄마 얼굴 보는 시간은 한시간도 안되는 듯 싶어요.

주말에는 많이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 저보다도 엉덩이 더~~~~ 무거운 아빠땜시 부부싸움 직전까지 가서야 엉덩이를 들기 때문에 마트가는 것도 하나의 이벤트가 된답니다. ^^

이렇게 매일 돌고도는 일상중에서 한참 다운되었던 적이 있네요. 육아도 힘들고 일도 힘들고 내생활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좀 이기적이 되자 생각했어요.

딸래미 4살무렵부터 취미를 갖자 생각했죠.

그래서 수영도 하고, POP예쁜 손글씨 자격증도 따고, 그리고 지금은 댄스 스포츠... ^^

일주일에 두시간 배우는 거지만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삶의 활력소도 되구요.

이러다가 춤바람 나는건 아닌지 걱정이 살짝^^; 될만큼요. ㅇㅎㅎ

<300권 읽기>맘님들의 일상도 궁금하구요. 똑같은 일상의 무료함을 피하는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시구요.

수다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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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1-26 22:05
답댓글

아이들 데리고 일하시는 분들보면 거의 존경에 가까워요. 저는 잠깐 했었는데... 유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가끔 아쉬운맘이 들어요. 일도 하시고 이런저런 취미도 하시고 아이도 예쁘게 잘 키우시고 넘 멋지세요.

 

* 영어책

143. What mommies do best

144. Play time

145. New socks

146. Ride on!

147. Farm friends

148. Fly away

149. Sharing

150. Me too!

151. Find it!

152. Froggy learns to swim

153. Froggy rides a bike

 

* 한글책

232. 그린 망토의 피망맨

233. 까만 네리노

234. 모두 다 날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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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01-26 18:13
답댓글

하니맘님 너무 즐겁게 사시네요.

일도 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부러워요.

전 결혼해서 첫애 뱃속에서 8개월까지 수영을 7년을 했어요.

운동신경 없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운동인데 애 낳고 애 키우다보니 시간도 경제적 여유도 없네요.

둘째가 올해는 유치원에 입학해서 뭔가 해야할 것 같아서 어젯밤엔 열심히 인터넷 검색했답니다.

동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운동(요가,댄스스포츠,재즈댄스...),시청에서 하는 컴퓨터 교육,평생학습센터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과정...

생각보다 무료 또는 저렴한 강좌가 많더라구요.

뭐든 시작해볼려구요.

참,테솔 수업도 너무 너무 듣고 싶은데 컴퓨터가 거의 커트라인에 걸리는 후진 사양이네요.

조금 걱정도 되구요.수욜 테솔을 듣고 싶은데 3월 7일은 둘째 입학식도 잡혀있고...

목욜로 들어야하나~어쩌나 고민중입니다.

일을 시작해야하나 고민도 해 봤지만 입학하는 제니두고 일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일하고 수영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지만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참! 댄스스포츠 저도 너무 배우고 싶어요.

티비에서 '댄싱 위드 스타' 보면서 너무 배우고 싶더라구요~

하여튼,올해는 더 열심히 더 바쁘게 살고 싶어요~~

 

8세 Jenny read aloud -누적 220권

 

5세 Mary -누적 2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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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1-26 22:07
맞아요. 요즘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런저런 교육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좋은 혜택이 많아요. 올해는 계획하시는 대로 모두 모두 해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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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27 00:25
저도 수영 좀 했었는데 평형이 잘안되서 맨날 그자리
멋지게 접형 한번 하고 싶은데요 ㅋㅋ
저도 다시 하고 싶은데 거리가 가까운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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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26 14:53
답댓글

하니맘님 춤 잘추시나보네요 부러워요

전 춤 못 춰요..음악이랑 몸이랑 넘 따로 놀아서

엄마도 사람이죠...^^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죠...^^

조금은 이기적이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수영은 물속에서 숨쉬기를 넘 못해서...

결혼적에 잠시 배웠는데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pop 배워두면 참 좋은거 같은데 꾸미는것도 잘 못하고

글씨도 못쓰고...하여간 이쁘게 먼가를 하는건 당췌...^^

결국 잘 하는게 없당....ㅠ.ㅠ

(갑자기 좌절감이 확~~~몰려오네요...^^;;;;)

 

아아가 학교에 들어가니...

교육에 관심이 좀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수학지도사과정을 좀 들어봤고

도서관에서 하는 수업중에서 독서논술

신문으로 하는 nie 수업도 듣고...^^

엄마가 늘 무엇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 아이한테도 참 좋은거 같아요

취미생활이든 공부던가에요...

 

오늘 맥스는 두권을 더 읽어서 165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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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연시준맘
  • |
  • 2012-01-26 15:13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씀.. 정말 공감해요.
저 하나 힘들면 온 집안이 울상이라고 울 신랑 늘 말하거든요.
(제가 너무 기분파란 말씀;; 쿨럭)

현경태훈맘님도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관심 갖는다고 지도사과정 등 수업 들으러 다니시기 쉽지 않을텐데요.
늘 엄마가 공부하시니 아이들도 보고 배우는게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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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26 15:16
저도 올해 계획 좀 세우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제 달력은 음력으로..ㅋㅋ
다이어리가 놀아달라고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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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01-26 15:36
현경태훈맘님..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수학지도사 과정.. 독서 논술.. nie.. 아이들 초등 때 봐 줘야 하는건 다 찾아서 공부하셨네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의 일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커 나가는 것이더라구요. 저도 울 아들 초등 가면 수학 지도사 과정이랑 nie 과정 들어야지.. 하고 찜해 놓고 있었는데.. ㅎㅎ 300권 하면서 멋진 분 많이 만나서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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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1-26 17:12
현경태훈맘님~~~은 공부가 취미시군요 ^^
오홍~~ 멋지셔라~~ 수학지도사과정..
저도 이건 함 배워보고싶어요 ^^;;;
울 아이린 알려줄때 제가 좀 어렵게 설명하는것같아요 ㅋㅋ ^^;
아공~ 우리 읽기방님들 모두 대단들하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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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1-26 17:34
ㅎㅎㅎㅎㅎ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작기님처럼 만들기 재주가 좋았다면 배웠을텐데
쿠기도 그렇고 재봉도 그렇고 하다보면 왜 그리
허접한지...--;;;; 젤 쉬운게 공부배우는거 였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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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01-27 00:28
저도 손재주 꽝에 몸치라 ~ 그나마 공부하는게 좀 나은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는 엄마라 ~ 정말 아이들한테 좋은 모습일껏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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