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ight and the Dragon


기사가 사는 성과 용이 사는 동굴이예요.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 사는데도 둘은 한번도 싸운적이 없답니다.

그리하야 열심히 책을 읽어보며 싸울 방법을 궁리중입니다.
깜찍한 사서도 보입니다.

기사는 갑옷과 투구를 만들고

각종 무기와 멋진 방패를 준비해둡니다.

용은 꼬리를 잘 사용할 방법을 연습하고

순해보이는 얼굴을 험악하게 만들어도 봅니다.

둘다 실전처럼 연습에 열중입니다.
사서가 웃으며 내려다 보고 있네요.

싸울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건만

싸움은 허무하게 끝난답니다. 이때 사서가 등장하여

요리책을 나눠준답니다.

사이좋게 열심히 읽어봅니다.
짜잔~
바비큐 파티를 열었네요.

용은 기사의 갑옷,창을 이용해서 콧불로 열심히 고기를 익히고
기사는 방패를 이용해서 서빙을 합니다.
환상의 콤비,훌륭한 바비큐 파티입니다.^^
이책은 글밥도 적고 그림도 코믹하게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명기군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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