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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00권 읽기> A,C반 모여요~~

  • 하니맘
  • |
  • 2012-01-27
67

아~~ 글 쓰다가 잠깐 옆 사무실 도우러 갔다오니 ㅠ.ㅠ 지워졌네여.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는 일한지 14년째구요. 결혼한지 7년째 됐어요.

몇해 전에만 해도 연애상담할 땐 할거 다~~~ 해보고 놀거 다~~~ 놀고 다닐거 다~~~가보고 그리고 나서 결혼하라고 했지만, 근래에는 결혼할거면 빨리 하라고 상담해주네여. ㅋㅋ

아이를 키우다보니 지나간 삶의 지혜도 필요하지만 체력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또 느낀답니다.

신나게 놀아주고는 싶으나 10분 이상 놀아주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젊은 엄마, 젊은 아빠들이 부러워요.

전 사실 영어 은둔자?ㅠ.ㅠ입니다. ㅍㅎㅎ

영어가 싫어 이과를 갔으니 말 다했죠...

그런데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수업때문에 제가 쑥쑥에 들어오네여. ^^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서를 보면서 제 성격을 제 말투를 제 행동을 변화시켜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멋대로 살고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던 철부지가 아이를 통해 좀더 성인답게 그렇게 ~~답게로 변화되는듯 싶습니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라는 말을 참 많이 좋아하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저는 아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철부지 엄마이네요.

^^ 항상 대문열때 왜 회계하는 느낌이 드는지 몰겠네여. ㅋㅋ

오늘도 행복한 엄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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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1-27 21:00
답댓글
태형이 어제읽은책 간단히 올려봅니다~~
퇴근해서 올리려 햇더니 컴터가 맛이 갔네요~~그래서 핸펀으로 올려요~~오타가있어두 이해하셔욤~~
낼 수리하구 다시 올께욤~~!

143. the world is full of babies
144. the best vacation ever
145. give me half
146. super sand castle saturday
147. colourfu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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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01-27 19:57
답댓글

유성(6세),희선(5세)

한글책

헨젤과 그레텔

시끄럼씨

용돈주세요

 

 

영어책

going to the hospital

 

디비디-고고의 영어모험

 

누계

한글;189

영어;354

 

유성인 아침에 심히 등원거부를 하여 함께 있었네요.

쌤께 전화가 왔는데 별일 없었다고 하시는데..

어른들도 출근하기 싫듯이 그러는 거겠지요?..

지금 아빠랑 아이들 디비디 보는 틈에 잠간 들렀네요..

오늘 유성이가 낮잠까지 자서 밤에 또 늦게 잘거 같네요..

빨리 재우고 다시 들어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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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27 23:12
오늘 유성이가 유치원에 안갔군요~~
유성이가 낼이 토욜인지 알았나보네요~^^ㅎㅎ
우리집도 내일 만화보는 날이어서 둘다 아주 신났어요~
내일만 기다리면서 금방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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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28 00:08
오늘 유성이 데리고 있느라고 늦으셨나봐요..
낮에 웬일로 샬럿님이 안오시네..했어요^^
재정이는 낮잠을 30분밖에 안자고 일어나너니 저녁 6시쯤돼서 잠이 오는지 보채길래 업었더니 또 30분정도 자고 있어났어요..
그러더니 11시30분 넘어서 잠들었어요..
같이 자버리면 모르는데 재우고 일어나야지 하면 안자고 꼼지락 대는 아이들 좀 얄밉죠?
제일 얄미울때가 친정이나 언니네가서 애들재워놓고 나가서 한잔해야하는데 안잘때에요..
지금이야 거의 놀리다 재우는데 준혁이 혼자일때만 해도 제시간에 재워야하는줄 알고 안자는애 데리고 끙끙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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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1-27 19:54
답댓글

채윤 - 누적 180권

1/26일

영어 - Froggy plays soccer

         Froggy baby sister

한글 - 소공녀

         얼굴이 빨개져도 괜챦아!

 

성준 - 누적 110권

 

애들하고 같이 자는 바람에 어제 저녁까지 못올렸네요~~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 받아서 이번 주말에는 책 읽기 좀 더 해야겠어요~~

 

어제는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맘먹고 가서 1시간 넘게

책 읽다가 오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오늘 아는 지인에게서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이라는 책을 추천받았어요~

한구절 생각나서 쓰면

세살까지는 듬뿍 주는 것이 사랑이고

사춘기에는 바라봐주는것이 사랑이고

20세 이후에는 정떼주는게 사랑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들으면서 공감되고, 나도 그리 지혜롭게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어요~~

쑥쑥에 홍박사님과 여러 선배들이 있어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참 고마운 일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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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01-28 00:13
좋은글 감사합니다..
20세 이후에는 정떼주는게 사랑이다 라는말 특히 아들에게 기억해야 할 말인듯하네요 그래야 며느리한테 좋은 시어머니가 될듯^^ ..저희 언니 시어머니 보면서 느낀바이기도 하구요..
딸들이야 저 같은 경우에도 우리엄마가 친정갔다 올때마다 반찬가방 가득 챙겨주면 좋쟎아요..
우리신랑하는말이 어머니댁에 다녀오면 몇끼 해결이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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