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맘님의 글입니다.
> 아~~ 글 쓰다가 잠깐 옆 사무실 도우러 갔다오니 ㅠ.ㅠ 지워졌네여.
> 벌써 금요일이네요.
> 저는 일한지 14년째구요. 결혼한지 7년째 됐어요.
> 몇해 전에만 해도 연애상담할 땐 할거 다~~~ 해보고 놀거 다~~~ 놀고 다닐거 다~~~가보고 그리고 나서 결혼하라고 했지만, 근래에는 결혼할거면 빨리 하라고 상담해주네여. ㅋㅋ
> 아이를 키우다보니 지나간 삶의 지혜도 필요하지만 체력도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또 느낀답니다.
> 신나게 놀아주고는 싶으나 10분 이상 놀아주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젊은 엄마, 젊은 아빠들이 부러워요.
> 전 사실 영어 은둔자?ㅠ.ㅠ입니다. ㅍㅎㅎ
> 영어가 싫어 이과를 갔으니 말 다했죠...
> 그런데 딸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수업때문에 제가 쑥쑥에 들어오네여. ^^
> 그리고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서를 보면서 제 성격을 제 말투를 제 행동을 변화시켜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제멋대로 살고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던 철부지가 아이를 통해 좀더 성인답게 그렇게 ~~답게로 변화되는듯 싶습니다.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 라는 말을 참 많이 좋아하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저는 아이를 통해 행복해지는 철부지 엄마이네요.
> ^^ 항상 대문열때 왜 회계하는 느낌이 드는지 몰겠네여. ㅋㅋ
> 오늘도 행복한 엄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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