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브라이트만 같은데요? 한동안 저분 목소리에 취해 살았던 적이 ㅎㅎ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동안 읽은 책은...
영어책
85. Mr. Grump - 선샤인리더스 1
86. Nowhere and Nothing - 선샤인리더스 2
86. Take a Close Look - 브레인뱅크
북클럽 관련책들만 읽었네요...
토요일엔 샬럿네와 장화신은 고양이를 보았어요...
갑자기 가게되서 ㅎㅎ 공주와차, 끌라라님한티 지송~~
암튼 급 만남은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영화를 보았네요...
네녀석 한달만에 보는데 어찌나 흥분들을 하던지...

영화보고 포스터 앞에서 넷이서 한컷... 서로 동갑내기 친구들이다 보니 비슷비슷하죠?

희선이랑 엄마랑 잠깐 화장실 간 사이 두녀석 또 찍었심다...
사진 찍어준다고 해야 좀 얌전한 경향이 ㅋㅋ

지연이가 좋아하는 Ice Age 간판앞에서 지.지.넘들도 한컷...
아~ 저 팝콘 통 좀 보시라구요... 내내 들고 다니믄서 다~~ 먹었다는 ㅠㅠ
진정 돼지가 되려는지... 엄마 닮아서 그런다는 말은 절~~대 안듣게 하겠다가 목표인 접니다 ㅠㅠ
일요일엔 늦은 아점을 먹고 시어머님 병원에 들려 잠깐 시간을 보내고...
아빠 급작스레 바다를 보러간다고... 이궁 뭔 사전에 통보도 없구만요...
확실히 기억도 안나는 곳을 찾아 출발~~
고창 쪽이다라는 걸로다... 그래서 제가 고창 쪽 바다야 구시포 아니것는가 싶어 그리로~~
역시나 맞더군요... 그 근처였다는...
구시포해수욕장... 도착... 아~ 바다바람 무지 춥고 세더만요...
썰물때라 그런지 저 멀리 바닷물이 빠진 상태라 해변 한번 걸어주구요...
지우가 넘 춥다고 해서 (사실 코가 빨개지더라구요) 바로 식당으로 go go~~
지연양 추워도 갈매기들 보고 흥분...
근처 장어식당에 들러 장어구이 배불리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시간이 훌쩍 넘었더군요...
맨날 뭔 일이 급작스럽게 이뤄지니...
전 원래 꼼꼼히 세세히 계획 세우는 스탈인디... 울 신랑 집에서 출발할때도 암말도 안하더만...
스마트폰 없었으면 밥도 못먹을 뻔 했다는 ㅠㅠ
그래두 장어구이 넘 넘 맛있었어요 ㅎㅎ 간만에 영양보충 하고 돌아오니 그나마 좀 낫더군요...

그래두 다녀갔다는 증거는 남겨야 겠기에 달랑 한장씩 (엄마랑 아빠랑 각각 ㅋㅋ) 찍고 왔심다...
세모녀가 얼굴이 빨갛지요? ㅎㅎ 지우양 코가 특히나 ㅋㅋ
넘 오래 자리를 비워서 지송한 맘이 크네요...
아이들한테도 다른 것도 아닌 기침이 심해서 책을 읽어준다는 건 에효~ 거의 불가능했다는...
지금도 많이는 힘들어요... 터져나오는 기침에...
명색이 반장인디... 출첵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저질스런 몸을 원망해 보며 올 해는 기필코 아프지 않겠노라 다짐. 또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