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블루님의 글입니다.
>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여~~
> 이번주 대문지기를 맡은 나블루입니다..^^
> 아침에 일찍 글쓸 자신이 없기에 밤늦은 지금 글을 올리네여~~ (워낙에 야행성으로 생활해온지 오래되어서리...ㅋㅋ)
> 전 주말에 아버지 생신이라 친정나들이를 했답니다... 아버지 생신이 설날연휴 지나고 있기에 매년 명절때 못찾아 뵙고 생신때 찾아간답니다.. 이때 저희 형제들이 총출동해서 1박 2일간 먹고 마시고를 하지요..ㅎㅎ
> 저희집은 형제가 참 많답니다..2남 4녀.. 거기에 딸린 자식까지 합치면..북적북적..
> 사촌들과 재미있게 지내고 온 주혁인..집에 안가겠다고 눈물까지 보엿답니다. 대전에서 살고싶다고 어찌나 간절히 말하던지..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
> 집을 나서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오늘날까지 아버지 생신땐 상다리 휘어지게 손수 음식장만 다하시고 북적북적 지냈는데... 정작 엄마 생신때는 너무도 조촐히 지나갔거든요.. 다음달 바로 엄마생신이 있는뎅.. 이번엔 꼭~~ 찾아뵙고 건강하시라고.... 그리고...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꼭 안아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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