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문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열려고 했지만.. 아이들 재우고 컴터 좀 하면 항상 이시간이 되더라고요..
역시 습관이 무섭네여~ㅠ ㅠ
그래서 오늘도 이리 야밤에 대문을 열게 됐음니다..
제가 대문지기를 자처한 이유중 하나가 ..제가 너무도 간절히 바라는 아침형 인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데 어떤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해서엿는뎅...너무 무리였나여~~
어쨌든.. 한번에 바뀌지는 않겠지만..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다보면... 가까이는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이번 설연휴에 아이들 세배돈 많이 챙겼을 텐데.. 다들 어케 사용햇는지 궁금하네여~~
저희집은 큰아이가 그토록 갖고싶어하던 자동차를 사주었네여~~
아이가 예전부터 점찍어놓은 것이 있었는뎅.. 그것이..너무도 비싸더군요..
전 마트에 가기전에 아이에게 한도액을 정해주고 그이상이 되면 곤란하다고 말해주었어여..
하지만 자동차를 보고 너무도 갖고 싶어하고 심지어는 엄마가 안사줄모양이니..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도 딱하고 안쓰러워서리...마음여린 이어미는 사주고 말았네여~~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면서요..ㅎㅎ
둘째는 마트 갈때마다 한번씩 꼭 안아보고 너무도 갖고 싶어하던 백호인형을 사주었네여~~
그동안 너무도 갖고 싶어했지만 세배돈 받으면 사러오자는 말만 믿고 때한번 부리지 않았으니..너무도 대견하더라고요..
아이들 선물을 하나씩 사주고 나머지는 통장에 차곡차곡 저축하도록 했네여~~
오늘도 노래 하나 올려드려여~~
사라브라이트만 오페라의 유령 OST예여~~제가 사라브라이트만 노래를 너무 좋아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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