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영상은.. 아직 못봤어요. 아이패드.. 싫어요. 엥..낼 집에 가서 꼭 볼께요~
내일은 서울 올라갔다 둘째 병원 검진하고 모래 다시 친정으로 옵니다.
둘째 많이 아픈건 아니고 예정된 일이라 패스를 못하네요. 교수님들이 봄방학이라... 예약을 미루면 두달 뒤에나 다시 진료 받을 수 있네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좀 심한듯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암튼.. 왕복 차비를 와장창 쓰고 둘째만 데리고 가는 통에 주말에 신랑도 못 챙겨줘서 속상했는데...
아까 게시판에 급 초대 이벤트 보고 후다닥~~신청했어요.
덕분에 검사 끝나고 피노키오 공연 보고 신랑과 맛난 저녁 먹고 집에 가서 푹.. 자면 될 것 같아요. ^^
너무 감사합니당.. ㅎㅎ
오늘은 치과에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해야 할 일들을 못하고 있다.. 친정 오니 맘먹고 하게 되는건 뭘까요? ㅋㅋ
이사간 곳 근처에서 믿을만한 치과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가
친정 언니가 조카들 데리고 몇년동안 다닌 치과를 갔어요.
왠지.. 치과는 덤탱이 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요.ㅋ
둘째 치아가 살짝 충치처럼 부옇게 보이기도 하고
아들은 이제 유치가 빠지니 치아 사진 찍어보고 올라오는 치아도 확인하고
지금 하나 흔들리고 있는 이도 뽑아야 하는지 확인하려구요.
치과 진료비는 얼마 안해도 몇십만원을 넘는지라.. 각오하고 갔는데
검진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칫솔질을 너무 깨끗하게 잘 하고 아이도 양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두 아이 모두 충치도 없고 치아도 너무 고르게 잘 자리잡았다 하니
괜히 돈 아낀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둘째의 희뿌연 것도 충치가 아니라 그냥 치아 색깔이 그런거라고 하시구
아들내미 영구치도 잘 올라오고 있다고 하셨어요.
이 두 녀석 모두 치과 치료에 큰 돈을 쓰지 않게 해 주니.. 너무 이쁩니다. ^^
<영어책 읽기 >
#Read aloud
1. I can't wait until christmas - Sesame street
2. Noah's ark
3. Animal legends - Usborn young reading
이 책은 어스본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어제도 읽더니 오늘도 또 읽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이것만 읽을거라는 녀석..ㅋ ㅋ
동물이 그리도 좋을까요? ㅋㅋ
# 집중듣기
4.. Stories of dragons - Usborn young reading
누계 : 154권
<한글 책 읽기>
오늘도 shy와 통째로 읽는 한국사, 삼국 유사 , 사기 10여권 정도 봤어요.
그리고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두권 봤구요.
모두 학습만화 시리즈에 홀릭해서.. 너무 보고 있네요.
조금.. 조절해 줘야 하나.. 그래도 잘 보니 내버려둬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