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우리 큰아이 이름도 태희라서,,, 태희맘이라는 이름에 눈이 먼저 가네요. 시작이 반인데,,, 벌써 반은 하신 셈이네요. 워크맨 사셨다니,,, 활용하는 일만 남았을테고,,, 칼라프린터야,,, 점심시간 이용해서 눈치껏 하시면,,, 그 정도야 애교로 봐주겠죠! 그 사무실 분위기는 다 모르지만서도^^ 엄마의 정성이 기특해서라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자신감을 가지고,,, 한번 해보세요. 일단 시작이 중요하다니깐요~~ 영어!!! 하다보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가랑비에 옷젖듯이 젖어듭니다. 왜냐??? 영어도 까짓것 지구사람이 쓰는 말이걸랑요. 외계인이 쓰는 말도 아니고,,, 아,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겠다는데, 영어, 제깐것이 당할 재간이 있간디? 직장맘이신데,,, 그 정도 관심을 갖고 일단 해보려는 열의만으로도 장하십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태희맘님의 글입니다. >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서 보고는 한숨쉬는 직장맘입니다. >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하는 마음으로 워크맨사고(출퇴근 길에 헬로우 베이비..외우려고..) 사무실에선 시간 있을때마다 눈치보면서 영어동화 칼라 프린트해서 만들고...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들어요. 사무실일도 똑소리나게 못하면서 사람들에게 뒤에서 욕얻어먹지 않을까하는 생각... > 오늘은 왠지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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