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만 28개월을 막 지났습니다..말을 시작한건 그리 빠르지 않은 17개월정도였지만 그동안 다른 아이들 보다 빨리 말이 늘었답니다..지금은 거의 못하는 말이 없다구 보심 될 거 같습니다..한글책은 한번 보면 책제목과 내용을 기억합니다..그때문일까요.. 넘 익숙한 한국말 때문인지.. 이제야 시작한 영어에 거부감을 나타냅니다.. 엄마는 이제 시작인데요.. 어렸을 적부터는 위씽 시리즈 비디오만 열심히 보여줬구요.. 저도 같이 보면서 함께 부르구 해서 위씽노래들을 곧잘 따라 부르길래(지금은 거의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합니다..) 걱정하지 않았는데..노래는 노래일 뿐일까요..영어책이나 집에서의 영어로의 의사소통을 싫어합니다.영어책이 싫대요.. 제대로 된 시작도 하기전에 잠시 보류해둬야 하는 건지..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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