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두 딸들을 가열차게 방목하고 돌아온 예인제인맘이에요...
5-6년동안 육아와 엄마표 그 무엇들로 에너지를 다써서 작년한해는 자체 충전기간이었어요...
그동안 해오던 엄마표영어와 영유를 병행해서 엄마표에 꽃을 피워보겠다던 저의 욕심이 애들에게 부담이됐구....급기야...엄마랑 하는 모든것들을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엄마표 로 진행하던것들 모두 중단했어요....
첨엔 저두 편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불안 조마 초조...조급해지는거에요...
그래두 꾸~~욱 참았었요...
일년 동안 책읽기 빼곤 암것두 안해주었어요...그랬더니...최근 아이들이 영어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어요..
작년 가을쯤 조급해졌을때 슬쩍 다시 들이밀었다면 불가능한일이었겠죠???
영어책도 뽑아오고...파닉스 규칙도 하나둘씩 어렴풋하게나마 스스로 깨치는듯해요...뭐 대단하게는 아니지만요...그래서 얼른 쑥쑥들어왔어요...ㅎㅎ
영유랑 병행하려구요...
저두 아이들도 작년 일년 동안 많이 성숙했어요...ㅋㅋ
쑥쑥님들 저 많이 격려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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