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대문을 활짝 엽니다~~~~^^
유게에 글을 올린 적도 별로 없는데다 글솜씨도 없는 제가 무슨 용기로 대문을 열겠다고 손을 들었는지
싶어 첨엔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지나고 보니 참 좋은 경험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제가 괜한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든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ㅋㅋㅋ
(아델과 사이먼 주문하신다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소심한 맘에...ㅋㅋ)
일주일 동안 300권 읽기반 대문글을 열면서, 여러분들과 잠시나마 소통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몇일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모두 홧팅입니다~~~~^^
그냥 가기 아쉬워 오늘도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중 일부를 올립니다~^^
# 아이가 말을 안 듣는 이유는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는 부모의 요구가 말도 안돼서,
둘째는 자기도 결정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셋째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넷째는 부모에게 상처 주려는 마음에서,
다섯째는 자신감이 없어서입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결국 '나를 도와주세요' 라는 뜻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모릇겠나요?
아이가 말을 안듣는 순간 부모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화가 납니까? 그렇다면 아이는 자기도 결정할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고집을 부리는 겁니다.
짜증이 나나요? 그럼 아이는 관심받고 싶어서 말을 안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울컥 모욕받는 느낌이 듭니까?아마도 아이는 부모에게 상처를 주려나 봅니다.
혹시 답답하고 절망스럽다면? 아이가 자신감이 없어서 부모의 말을 들으려야 들을 수 없는 경우이지요.
이처럼 아이의 기분을 모르시겠다면 부모 자신의 마음만 들여다봐도 반항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알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죠.
다만 부모의 요구가 지나친데 스스로 그런 줄 모르는 경우에는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 부모는 자신의 마음도, 아이의 마음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래 한 곡 감상하세요..
제가 아주 예전에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얼마전 우연히 듣게 됐는데 여전히 넘 좋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뮤비를 찾았는데, 넘 오래전꺼라 참 촌스럽다 했는데 주인공이 현빈이랑 성유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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