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롱맨 Lexicon of contemporary English에 따르면, beak: 1. the hard horny upper and lower parts of a bird's mouth, esp if it is curved 2. any similar part of any other creature's face such as a turtle bill: 1. a bird's beak, esp if it is straight 2. any similar part of any other creature's face 위의 정의를 보면 조금 굽은 부리들이 beak이고, 곧은 부리가 bill이라는데요, 두번째 정의들을 보면, 거북이 주둥이처럼 부리 비슷하게 생긴 것에 두 어휘를 다 쓴다니, 결국은 비슷하다는 거네요. 실제로 제가 가진 Science Storybook에서 "Birds"라는 책과 "The Beak Book"을 보면, 두 어휘가 별 차이가 없이 병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Birds의 내용을 적으면(책 내용이라 문제 되나요? 짧으니 괜찮겠죠? ^ ^) What do all birds have? All birds have wings All birds have feathers. All birds have bills. 요 부분에서 부리 세 개가 동시에 나오는데, 첫번째 나온 새는 Bald Eagle(흰머리수리) - 꼬부라진 큰 부리 두번째 나온 새는 saddle billed stork(안장부리황새) - 길고 뾰족한 부리 세번째 나온 새는 indigo bunting(유리무당새) - 세모꼴의 작고 정교한 부리 가 나옵니다. All birds have tails. All birds have feet. And all birds come from eggs. 그리고, The Beak Book에는요,... This beak is red. This beak is brown. This beak is up. This beak is down. This beak is open. This beak is shut. This beak can peck. This beak can cut. This beak is big. This beak is small. Two beaks together, That's 12 beaks in all! "The Beak Book"에서는 각양각색 모든 종류의 부리가 beak라는 명칭하에 총출동한 사실을 보게 되는데요, "Birds"에서는 모든 종류의 부리가 bill이라는 명칭하에 다 나왔습니다. 결국, 아무 어휘나 거리낌 없이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겠죠. 머리 아프게 안 따져도 되니 편하네요. 흐~ ^ ^ 발렌틴님의 글입니다. > 책에 보면 bill이 나올때도 있고 > beak가 나올때도 있는데 > 둘다 "부리"로 알고 있습니다만 > > 앵무새는 beak를 쓰고 > 독수리는 bill이렇게 쓰여있는것이 > 보이는데 > > 확실히 어쩔때 bill을 쓰고 > beak를 쓰는지 갑자기 > 너무 너무 궁금해져요 > >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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