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1년정도 쑥쑥에서 유아잡지 Babeee에 홍박사님의 생활영어 표현칼럼을 진행하고 있었지요.
사실 Babee 같은 경우, 워낙 제가 회사일 이전, 하진이 돌잔치니, 베이비 시터 관련 정보를 구할 때부터 개인적으로 구독하고 있었던 잡지였고 매번 잡지를 받을 때 마다 읽게 되는 편집장 레터가 왠지... 나의 소울 메이트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줄을 쳐 가면서 읽기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연이 되어 쑥쑥에 원고 의뢰가 들어오게 되고... 기자님들과 친분을 맺다 보니...
가끔 특집기사 의뢰가 오기도 합니다.
마침, 파닉스를 근간으로 한 영어 유치원 2를 막~ 오픈 중이었던 저에게 파닉스 학습 특집 기사란... 물만남 고기와 같았었지요.
그래서!! 어머~ 잘됐다!! 나 안그래도 요즘 그거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면서 도와드리게 된
파닉스 홈스쿨링 특집 기사가...Babee 2월호에 실렸었어요. ㅎㅎㅎ
그런데... 스캔하는 거 귀찮아서 여적까지 미루고 있다가... 보다 못한 봉봉님께서 스캔을 해주셔서...
히히히히~ 고마비~!!
너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원고를 썼었나...
기자님께서 감사하셨는지, Editor's Page에 감사글을 올려주셨더라구요...
제가 평상시에 정상적인 얼굴을 하고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거의 모두가 다 뭘 먹고 있다던지 엽기 표정을 하고있는 사진이라 기자님이 요청하시는 정상적인 얼굴의 사진 구하기가 참 힘이 들었답니다. ^^
Babee 장문정 기자님! 감사드리구요~!!
다음 번에도 쑥쑥닷컴과 제가 도와드릴 일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하세요~
(쿨럭.. 그래도 기간은 한 열흘은 주세요.... ^^:)




글자가 너무 작아사 신경질 나실 분들을 위해.... 핵심 정리 들어가겠습니다.
1) 파닉스 학습의 정의
파닉스(Phonics)란 영어 알파벳 문자(Letter)와 소리(Sound)와의 관계를 알고 각 소리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발음 되는지 그 규칙을 배우는 학습법으로, 영어 알파벳 각각의 글자가 내는 소리를 배워 단어 및 문장 읽기가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즉, 예를 들어 “cat”은 알파벳 글자 “씨”, “에이”, “티”가 모여 만들어진 글자이지만 각 글자의 음가인 “ㅋ + 에 + ㅌ”가 조합이 되어 “케ㅌ”라고 읽는 다는 것입니다.
2) 파닉스 학습의 장점
① 읽기 능력의 향상
소리와 철자의 상관관계를 학습한 아이들은 보이는 대로 읽고 듣는 대로 쓰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영단어의 85%가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발음이 되므로 파닉스를 공부한 아이들은 비록 처음 보는 단어라 할지라도 각각의 알파벳 문자가 나타내는 발음규칙을 통해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파닉스 학습의 목적은 좋은 발음을 익히기 보다는 소리와 철자의 상관관계를 익혀 어린 아이들의 읽기와 쓰기에 도움을 주는 데 있습니다. 좋은 발음은 이 학습의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즉 파닉스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각 글자가 나타내는 발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각 단어를 정확한 발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② 쓰기 능력의 향상
또한 어느 정도 영어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에게 파닉스 학습은 쓰기에도 도움을 줍니다.
파닉스를 배우면 발음을 듣고, 파닉스 규칙을 통해 복잡한 단어라 할지라도 이 단어가 어떠한 문자로 조합되어 있는지 유추하여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③ 단어 인식력의 향상
파닉스 규칙을 익힌 아이들은 각각의 단어의 철자를 하나하나 외우지 않아도 그 규칙을 통해 통문자로 단어를 기억할 수 있어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즉, cat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은 that이나 chat도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파닉스 학습에서 주의할 점
영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시는 부모님들께서 “영어교육의 시작은 파닉스 학습이자, 이는 기본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파닉스 학습은 영어 읽기 교육의 정석이자 필수 불가결의 과정은 아닙니다.
① 규칙의 예외성
영 단어의 85%가 파닉스 규칙에 의하여 읽을 수 있지만 나머지 15%는 파닉스 법칙에 벗어나는 단어이므로 모든 단어를 파닉스 규칙으로 읽어낼 수 없습니다.
(ex: is와 같은 경우 파닉스 규칙에 따르면 “이스”라고 읽어야 하나, “이즈”라고 읽게 됩니다.)
특히 문장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사이트워드(Sight Word)는 거의 대부분 이러한 파닉스 규칙에 맞지 않으므로, 파닉스 학습과 동시에 사이트워드를 통문자로 함께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Fluency(유창성) 저하
파닉스는 영어 단어 하나하나의 정확한 발음을 도와주는 것이지 이 단어가 문장 내에서 하는 역할에 따른 강세 및 연음까지 모두 학습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파닉스 학습만으로는 자연스럽고 유창한 읽기와 말하기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③ 지루한 수업방식
마지막으로 파닉스 학습은 규칙을 외워야 하는 학습법이다 보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교재와 암기만을 강조하는 재미없고 고루한 수업방식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파닉스 학습을 할 때에는 다양한 activity를 병행함과 동시에 storybook 읽기 등의 활동을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즉, 파닉스 학습은 영어를 쉽게 읽고 쓰는데 도움을 주지만, 파닉스 학습 자체가 목적이 아닌, 읽기(Reading)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인 Reading Skill로써 접근을 해야 할 것입니다.
3. 파닉스 학습의 적기
보통 파닉스 시작연령은 한글을 배우는 나이와 거의 비슷한 5, 6세부터 입니다.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통한 발음규칙을 학습하는 것이니만큼 파닉스 학습의 적기는 좌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좌뇌는 규칙의 뇌, 논리의 뇌, 언어의 뇌로써, 문자나 숫자, 기호를 이해하고 이를 사용한 논리적인 기능 – 듣고, 말하고, 쓰는 언어에 관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뇌는 약 3세부터 시작하여 7세 이후 본격적으로 발달하므로 파닉스 학습은 이렇듯 문자에 관심을 보이는 좌뇌의 발달 시기에 맞추어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만약 이와 같이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 너무 어린 나이에 파닉스 학습을 시작한다면 학습의 효과도 미비할 뿐 아니라 아이는 영어란 규칙을 외워야 하는 재미없는 것이라는 인식이 심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영어 교육의 시작을 “파닉스 학습”부터 시작했다면 영어의 “감각”을 익히지 못하고 “읽기”부터 시작한 계산하는 영어가 되어 버립니다. 즉, 독해는 잘하지만 영어로 듣고 이해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의사소통 기능이 떨어지는 영어가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듣기”와 “말하기”를 통해 영어의 감각을 길러주신 이후 파닉스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이마다 개개인의 발달 차는 있을 수 있으나 영어에 1년 정도 꾸준히 노출이 되어 “듣기”와 “말하기”를 연습해 왔고, 알파벳 인지나 단어 인지를 스스로 좋아서 하려 할 때, 말하기는 완벽하지 않아도 지시어를 듣고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고 집중력이 갖추어진다면 파닉스 학습 시작의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본격적인 파닉스 학습 전 준비운동 하기
1) 준비운동 하기 – Phonemic Awareness
본격적인 파닉스 학습 전, 아이는 충분한 듣기를 통해서 소리를 구분하는 연습을 해 놓아야 합니다.
즉 이러한 음소인식(Phonemic Awareness) 훈련은 귀로 하는 파닉스 학습으로써, 마더구즈나 라임(rhyme)을 이루는 초기 storybook 읽기를 통해 훈련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단어나 문장을 듣고 똑 같은 소리로 끝나는 단어를 찾아보게 한다거나 같은 소리로 시작하는 단어 찾기 등은 대표적인 음소인식 훈련 법입니다.
2) 준비운동 하기 – 알파벳 대/소문자 익히기
또한 파닉스 학습에 들어가기 이전, 알파벳의 대/소문자의 명칭을 익혀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간판이나 포장지 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알파벳을 아이가 주의 깊게 들여다 보고 묻기 시작한다면 알파벳 명칭 익히기의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대, 소문자를 따로 따로 가르치기 보다는 한꺼번에 가르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나중에는 훨씬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알파벳의 명칭을 정확하게 발음하여 가르치기는 차후 이어질 파닉스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3) 과욕은 금물! 욕심 버리기
파닉스 학습은 아이가 학습한 성과가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만큼 욕심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파닉스만 배우면 영어 읽기는 자동으로 된다”라는 마음을 버리셔야 합니다. 이는 파닉스 규칙을 학습하여 단어를 정확하게 읽게 되었다 할지라도, 실제 문장을 유창하게 읽게 되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너무 앞서면, 영어를 즐겁게 읽기라는 본연의 목적을 버리고 모다 복잡한 파닉스 규칙의 암기가 학습의 목적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읽기에 대한 동기 부여하기
암기나 규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아무리 파닉스를 설명하고 외우게 하더라도 어려워하며 잘 따라가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은 내가 왜 이러한 규칙을 외워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파닉스 학습 이전에 영어 읽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재미있는 동화책 읽기를 꾸준히 진행하여 아이 스스로 책을 혼자 읽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짧은 시간 내 끝내고 추후 계속 반복하기
파닉스 학습은 규칙을 암기하고 적용한다는 점에서 과히 재미있는 학습법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처음 보는 단어를 읽어내는 것과, 실제로 단어의 뜻을 알고 이를 문장 안에서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은 별개이므로 가능한 파닉스 학습은 기본적인 규칙만을 단 기간 동안 속성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파닉스를 완벽하게 끝내고 읽기를 가르치려 하지 말고 기본적인 발음규칙만을 익혀, 사이트 워드 학습과 함께 실제 책을 읽어나가며 배운 규칙을 적용하고 활용해 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읽기 학습방법이기 때문입니다.
5. 효과적인 파닉스 학습 단계
STEP 1 Letters & Sounds (알파벳 자음과 모음의 대표 음가 익히기)
파닉스 학습은 알파벳 26글자 각각의 기본 발음 인식하기로 시작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경우 문자 학습 이전, 충분한 듣기 환경이 주어졌었기 때문에 파닉스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영어가 외국어인 우리 아이들의 경우 영어 듣기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파닉스 학습이 더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파벳 하나하나의 음가를 무조건 외우기 보다는,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어휘를 통해 첫 소리와 알파벳 글자를 연결하여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2 Short Vowels & CVC Words (단모음과 자음+모음+자음 단어 익히기)
알파벳 26개의 낱자 중 모음은 a, e, i, o, u 단 5개 입니다. 이러한 모음은 자음과 결합하여 음절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CVC Words는 cat, hen, mop과 같이 자음 + 모음 + 자음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영어 단어들입니다.
at, en, ig, op, un과 같이 단 모음소리와 끝소리로서의 자음이 합쳐져서 만들어내는 음군과 첫 소리인 자음을 만나 만들어지는 단어 만들기 및 첫 소리를 다른 소리로 대체하여 새로운 단어 만들기 등과 같은 파닉스 학습은 각 단어의 철자를 외우지 않아도 짧은 영어 단어 쓰기 및 읽기가 가능하게 합니다.
STEP 3 Long Vowels & CVCe Words (장모음과 자음+모음+자음+silent “e” 단어 익히기)
CVCe Words란 모음이 각 대표 음가로 발음되는 것이 아니라 끝에 소리가 나지 않는 “e”가 덧붙어서 각 모음의 알파벳 이름으로 발음되는 단어를 말합니다. Ex) lake = /ㄹ/ + /에이/ + /ㅋ/
이렇게 CVCe Words 이외에도 장모음으로 발음되는 경우는 모음이 2개 이상 붙어 길게 늘어지는 발음도 있으나, 이러한 법칙들은 예외가 많으므로 CVCe Words까지만 장모음 단어를 연습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STEP 4 Blends & Consonant Digraphs (자음+자음으로 이루어진 음가 익히기)
장모음과 마찬가지로 자음 역시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자음이 결합하여 새로운 음가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bl, sk, fr과 같이 고유의 음가가 살아있으면서 한 음절로 발음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ch나 wh와 같이 고유의 음가를 버리고 전혀 다른 음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중자음 및 복자음에 관련된 파닉스 규칙을 알게 된다면 좀 더 높은 단계의 어휘, 복잡한 단어의 읽기도 가능합니다.
STEP 5 Readers & Storybook (리더와 동화책 읽기)
Step 1 ~ 4단계까지 학습한 아이들이라면 알파벳 3 ~ 4개 정도로 구성된 어휘를 혼자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파닉스 규칙을 이용한 본격적인 책 읽기 단계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는 Step 1 ~ 4까지는 책 읽기를 전혀 하지 않고 5단계부터 책 읽기를 시작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Step 4까지 아이가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읽기였다면 Step 5에서는 본격적으로 손으로 단어를 짚어가면서 혼자 읽기에 진입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step 1에서 step 4까지 아이는 파닉스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연습만을 해왔기 때문에 문장 읽기는 간단한 단어의 조합일지라도 낯설고 힘들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이야기를 하듯 책을 읽어주어 전체 내용을 이해하게 합니다. 그 다음 따라 읽기, 아이 혼자 읽기와 같은 단계별 읽기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자신감을 심어 주도록 합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손가락으로는 각 단어를 짚어주어 아이가 문자를 보며 글을 읽어 나간다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사이트워드 학습을 병행한다면 파닉스 리더뿐 아니라 쉬운 단계의 동화책도 아이 스스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단계별 읽기 과정 ]
1단계 부모가 스토리텔링 하듯이 책을 읽어 주기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는 단계입니다.
이때, 한 문장 읽고, 한 문장 해석해 주는 행위는 오히려 전체 내용의 이해에 방해가 되며,
좋지 않은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으므로 지양하도록 합니다.
만약,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라면 CD나 tape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단계 부모가 읽고 아이가 따라 읽기
단어 하나, 하나를 손으로 짚어가며 문장을 읽어주고, 아이가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단계입니다.
이때, 아이가 그림보다는 글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단계 아이 혼자서 읽고 부모가 도움주기
아이가 문장을 보고 혼자서 읽어보도록 하는 단계입니다.
중간에 아이가 읽지 못하는 단어가 나왔을 때는 파닉스 규칙을 상기시키며 아이가 어느 정도 읽어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지도합니다.
4단계 익숙해 질 때까지 반복하여 읽기
문장의 단어를 읽을 수 있었으니 유창하게 읽기를 강조하는 단계입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읽게 합니다.
이때, 아이가 자신의 읽는 소리를 녹음해 보는 것도 유창하게 읽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추천 교재 ]
(1) Phonics 교재, 교구 &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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