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30개월이 넘어가는데 남자아이니까 활동적인거에 넘 치중했나 싶기도 하구... 어려서 그래도 조금씩은 책을 보여줬는데...지금은 하루에 한권을 안보는 날도 많아요. 보는날은 한권이나 두권. 집중도 잘안하구 그냥 덮어버려요. 엄마가 책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따라한다는데 제아들은 엄마가 뭘읽을라치면 덮어버리거나 책위로 얼굴을 드리밀며 갖은 아양을 떨며 놀아달라고 하죠. 그렇다고 제가 항상 잘 놀아주는것도 아닌데... 다른애들 책읽어달라고 엄마한테 책가지고 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책을 좋아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모든책을 다 액티비티를 짜서 해줄수도 없는 노릇이구... 경험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겠어여??? 부탁드려요... 시간이 자꾸 지나가니 이젠 초조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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