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깜짝? 내용은 일단 저녁밥 차리고 집안 정리 한 다음 다시 올께요.
파일을 첨부 했는데 올라갈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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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노트부그로 ㅣ사ㅘ써ㅛ. 다시 바보됐슴돠 ㅜㅜ
라구가 지금 ㅏㄴ바ㅔ서 자고 ㅣ써 드러갈수가 ㅓㅂ서ㅛ. 그런데 설사가사 올린 파ㅣ리 ㅕ기선 안뵈네ㅛ
이런. ㅜㅜ 내ㅣㄹ ㅏ침 다시 올릴께ㅛ. 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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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쿨쿨이네요. 이거 쓰려면 깨우면 오히려 방해되니까 그냥 잠시 냅두고 얼른 올릴께요.
저도 생활영어를 해주려고 참 여러방법을 많이 썼고 지금도 가끔은 불끈 하면서 막 몰아치기도 하고 가끔은 설렁설렁 대충 하지만 어쨌든 끊이지 않고 영어를 어떻게든 항상 하고 있어요.
한 예로 서진이는 지금 5살이 되었는데 작년 6월인가 7월부터 처음 생활영어를 해주었네요. 지금은 보통때에 나누는 대화는 제가 영어로 해도 다 알아들어요. 지원이보다 더 빨리 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둘째다보니
가끔 이녀석들이 어설픈 영어로 싸울때도 있어요. 지원이가 말수가 적어서 영어를 많이 해주면 참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narrow reading (같은주제나 작가의 책을 많이 읽는것)을 많이 하고 또 미드 보면서 대사를 따라하고 또 저는 제 회화실력을 늘리려고 독백을 종종 해요. 좀 정신나가 보이지만 참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설겆이 하거나 청소, 제일 좋은때는 샤워 하면서 해요. 주변 사물을 표현하거나 내일 해야 할일을 더듬더듬 영어로 짜맞추다 보면 조금씩 유창성은 발전하는듯..
엄생영의 내용을 따라해서 좋은거는 일단 아이들이 영어 거부증이 없다는 것 , 또 현지에서는 이렇게 쓰이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것을 바로 알수 있어서 좋아요.
책에 나온건 아니지만 우리가 맛있다. 부지런하다 라는 말은 delicious, dilligent 라고 하지만 원어민들은 매우 어색하게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거의 안쓴다는 점 마치 "음, 미각을 돋구는 훌륭한 맛이로군,""너는 참 근면성실하구나." 뭐 이정도의 느낌.. 구어체에서는 우리도 이렇게 말 안하죠.
에고 자꾸 딴소리 하네요. 암튼 이번 챕터에서는 자기전에 밤인사와 자다 깼을때 상황인데요.
책에 나온 이불 덮어줄게 말고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 혹은 이불 덮어~ 이런말은 전 이렇게 해요.
Get under the cover. 간단하죠. 이런 패턴은 아무상황이나 단어만 바꿔 다 써먹죠.
어디 밑으로 들어가 라는 뜻으로요. 혹은 under 대신에 다른 전치사나 부사를 대신 써서 또 의미를 변형시킬수도 있구요.
또 일찍 잘수록 일찍 일어난다는 The sooner you sleep, the sooner you wake 라고 다르게 말할수도 있어요.
the sooner the better 이란 빠를수록 좋다라는 관용적 표현인데
빨리 ~ 할수록 빨리 ~ 한다. 라는 말에 단어만 바꿔 얼마든지 말할수 있어요.
잘시간이 한참 지났다라는 표현은 It's a way past your bed time.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a way라 함은 한참이라는 의미이고 책에서는 열시가 넘었어라고 It's past 10 o'clock.이라고 나왔는데
이걸 그냥 It's a way past 10 o'clock (your bed time.)이라고 해도 되겠죠.
마지막으로 내가 뭐 하고 싶어서 뭐했어요라는 패턴도 많이 쓰는 말이죠.
아이가 이 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엄마가 크게 또박또박 먼저 시연해주면 좋아요.
I ~ because I ~. 얼마나 간단한가요. I came out because I'm thirsty.
I cried because you didn't play with me. I love you because you're my sweet little girl.등등
셀수도 없어요.
그동안 엄생영 하면서 쓰기위주의 숙제파일을 올렸었는데 이젠 변화를 주고 싶네요.
누구 맘대로? 제니퍼 마음대로 ㅋㅋ 그래서 제 차례에는 제가 생각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ㅎ
내일이 만남이 있는 날이네요. 솔직히 온라인에서는 좀 까불긴 하지만 직접 보면 저 되게 낯가리고 돌부처 같아요. 좀 다독여주세요. ㅜㅜ 너무 어색해서 울지도 몰라요. ㅎㅎ
나, 마음만은 아주 따뜻하다. 오해하지마아~! 요즘 개콘을 넘 많이 봤더니 ㅎ
엄생영은 생활영어이지 작문숙제가 아니니까 오늘 올린 파일 보시고 욜씨미 아이와 대화 해보신 다음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진행기 부탁드려요. 외우고 이해한걸 확인하기 위함이지요. 작문 안했다고 숙제를 안한게 아니라 이번주의 생활영어 어느정도 했는지 이야기를 푸는게 숙제가 되겠습니다. 둘다 하면 더 좋구요. ^^
저는 뭐 늘상 하기 때문에 (하하 자랑 ㅜㅜ)
방금 글 쓰는동안 서진이가 깼는데 깨자마자 굿모닝이라고 하네요. did you have a good dream, darling? 이라고 대답했어요. 누구나 알지만 안해서 그런거 습관이 되면 괜찮아요.
습관이 되는데는 통상 66일이 필요하답니다. 또 삼천포 ㅜㅜ
지금 쉬하러 갔는데 이젠 아점 먹여야 겠습니다.
열심히 입으로 외우세요. 그리고 이해하세요. 그런다음 생활속으로 쏙쏙~ 아셨죠?
저희집도 아무나 들어오셔도 됩니다. 숙제 하기 부담스러워 멀리 하셨다면 그런 생각은 고이접어 뻥 차버리세요. 그냥 이야기 풀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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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생영 외우기]누구나 참가 #밤인사하기&자다깼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