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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2 (누구나 참가 가능)

  • 사자털
  • |
  • 2012-02-21
141

 

매일 매일 읽기방 소개

 

쑥쑥의 힘은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서로 응원하고 win-win전략이죠.

이렇게 한 방에 모이니.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곳에서..이렇게 엄마표 진행하는 거에..힘을 얻네요.

멀리 계신 분들도 있구요.

일본 사는 딸기냠님도..그러시고..싱가폴에서 좀 있으셨다는 서재야 놀자님도 그러시고...

 

잠시 한국을 떠나면....이 곳에서...무의식적으로 쫓아가는 듯한..앞으로 나아감에 대해서.

한번씩 다시 생각해보게 되나봐요.

 

저도...항상...전진만 생각하고 있다가...잠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가족을 우선시 하는 그들의...일순위..

 

어제쯤...나이 30에 관한...짧은...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앤젤 인 어스 커피의 빨간모자 캐릭터가 있었던. 크리스마스 시즌의 "오기사"란 분이 왈.

 

4년 정도를 외국에서. 여행하면서....그냥 헛으로 보낸 시간들이 아니였다고.

다시 한국에 막 돌아왔을 때..나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그때 당시의 연봉에 두 배를 받고. 나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고...막상..막막했었는데. 여행하면서..그린 그림들과 그 시간에 했던 생각들이

복합적으로 건축과 인테리어..그리고..이런 저런 프로젝트에..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라는 게...아가씨일 때..직장에서 일하고

엄마가 되어...집 안으로 들어오고. 직장에서의 그 시절은...사라진 듯하고

그래서..전..좀..주기적으로 그 우울함이 몰려오는데..오기사 그 분의 ...말을...마음에 담아보내요.

 

엄마로 지내는 이 시간 동안. 쑥쑥에 이렇게 빠져있으면...다시...일하게 될 때.

아이들이 쑥쑥 자라있는 거만으로도...내 시간이 헛되지 않았으리라..느낄 수있게..죠.

 

그래서..매일매일..읽기방에..쏟아냅니다.ㅋㅋ

이러다..작심삼일 안되야 될터인데..

저는 그저 문만 열고 ...쓩 입니다.

 

20120220

 

나태해지지 말자는 생각아래. 그냥 문만 열자고 했는데. 히쭉.

컥....댓글이며..클릭 수가 장난이 아니다. 완전 엄청난 일을 하는 것 같은 착각.

마치...나라를 구하는 일을 하는 유관순 언니 맘이다...

 

그래서 더 이렇게...열심히 읽어주나보다.

우리 기원이는 엄마랑..눈만 맞주치면..."메이쥐....메이쥐"하는 통에.

가끔...엄마 일을 하나도 못 하게 할 정도니..컥.

 

신랑 왈...당신이 그렇게 만들고선....

 

 

수현이 북클럽에서...드레스와 관련하여..한글 도서를 직업인에 포커스를 두고. 책을 대여했더니.

 

 

시시때때로..시간과 상황만..허락되면..조금이라도..더 읽어주겠노라. 하는 마음과 실천이 잘 되고 있다.

 

 

오전에는 이 일러스트레이터가..너무 너무 좋아서..한참이나.서핑하였네.

ㅋㅋ....올 해는 꼭...아티스트가 되 보고 싶당....

 

 

오늘은 엄마도..아빠도...기원이에게. 책을 읽어 준 월요일이네...

아빠가..메이쥐 읽어주는 동안에도..나는 최고야..책을 또 꺼네는

기원이는 욕심쟁이..우웃후.

 

 

 

한글책

13. 다이빙을 사랑한 한국인 소년

14. 소녀와 북두칠성

15. 무대 위의 마법 발레

16.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17.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

18. 치과 의사가 될래요

19. 난 소방관이 될래요

20. 내가 최고야

21. 깊은 밤 부엌에서

22. 커다란 순무

 

영어책

13. Maisy's Big Flap book

14. Maisy's year

15. What's the time. Maisy?

16. Maisy's ABC

17. Maisy's Nature Tale

18. Max's Halloween

19. Max's Vallentine

20. Max's Drives Away

21. My Dressing-up Box

22. Meet the Dinosaures

23. Party Fun

24. Colourful day

25. Maisy makes Gingerbread

26. Maisy tidies up

27. Maisy's Bus

 

누적 한글책 22권 영어책 27권

 

그리고..참 좋은 책을 대여했다는 느낌. 초등학생 언니..오빠...들이 있다면...적극 추천.

 

새미 리

 

: 다이빙을 사랑한 한국인 소년

 

*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새미 리는 올림픽 영웅이기 이전에 의사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의 꿈은 다이빙 선수가 되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었지만, 그의 아버지 생각은 달랐답니다. 190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유색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차별을 받았던 아버지는 의사와 같은 직업을 가져야만 사회에서 존중 받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단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곤 했습니다.

새미 리도 어린 시절 일주일에 한 번만 수영장 출입을 할 수 있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자랐기에 아버지의 뜻을 잘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이빙에 대한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지요. 그는 미국에서 열리는 여러 수영대회에 꾸준히 참가했고, 유능한 코치를 만나 고된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새미는 다이빙 선수로서 명성을 얻었을 뿐 아니라, 학업 성적도 뛰어났습니다. 게다가 그는 동양인 학생 최초로 학생회장에 선출되기도 했지요. 그는 아버지의 뜻대로 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계속했지만 다이빙 때문에 갈등은 여전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아버지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그는 다이빙을 잠시 접고 의학공부에 몰두합니다.

의사가 된 뒤 새미는 올림픽의 꿈을 향해 틈틈이 연습하고 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그 때에도 수영장 출입제한은 여전히 남아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 들어갈 때도 제지를 당했습니다.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무도회에조차 참석할 수 없었던 경험도 있는 새미는 그런 현실에 분노하기보다는 올림픽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고 연습에 몰두합니다.

그리고 1948년, 스물 여덟의 새미 리는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로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여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관중들의 환호 속에 시상대에 오른 그의 귀에는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만이 들려왔지요.


* 차별과 편견을 딛고 이뤄낸 두 개의 꿈

새미 리가 성장했던 1930년대 미국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인종차별이 만연했습니다. 공공수영장은 이른바 ‘비회원’인 유색인들에게 일주일에 단 한 번 개방되었고, 그러고 나면 수영장 물을 새 것으로 교체할 정도로 심각했지요.

새미 리처럼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인 글쓴이 유보라 씨는 “새미 리의 아버지가 일본의 압제를 피해 미국에 건너왔지만 여기서도 여전히 심한 차별을 겪었다”고 말하면서, “새미 리가 온갖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자신의 꿈만 아니라 아버지의 꿈까지 이루어낸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언론사 기자로, 방송 작가로 또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이제 이 책을 시작으로 ‘어린이책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밀랍을 이용한 독특한 방법으로 오래된 다큐멘터리 화면을 보는 듯한 느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완성한 이담 씨 역시 미국에서 아내와 함께 작품활동과 어린이 그림책 작업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 십 년 전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이 따갑기만 했던 미국 땅에서, 이들이 지금과 같이 자신의 꿈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펼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새미 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편견과 보이지 않는 차별을 깨어나가는 것은 이제 이들과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그래서 세계인들에게, 그리고 세계 속에 살아가는 Korean들에게 인종과 민족, 국적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자신의 꿈을 키우고 이룰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한민족

세계 곳곳에 많은 한국의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그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사람들의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오기도 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운동 선수들일 것입니다.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하인즈 워드나,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미쉘 위 등등.

그런데 이러한 한국계 스포츠 스타의 원조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미국의 올림픽 다이빙 영웅 ‘새미 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새미 리는 올림픽 다이빙 역사를 이야기할 때 늘 빠지지 않는 중요한 인물이랍니다.

새미 리는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로,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이민 사회에서 주요 인사로 꼽힙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952년 헬싱키 올림픽 10미터 플랫폼 경기에서도 우승하여 플랫폼 다이빙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며, 두 올림픽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남자 다이빙 선수로 단지 동양인으로서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큰 의미를 갖는 인물입니다. 그는 1953년 아시아계 최초로 제임스설리반상(James Sullivan Award; 매해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어지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포츠상)을 받았으며, 1968년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 (International Swimming Hall of Fame)에, 1990년 미국 올림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앞서 말했듯 새미 리는 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도 존경 받는 인물입니다. 1966년 남가주 한인회에서 ‘우수 동포’로 선정되기도 했던 그는 지금도 한인 사회를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전쟁에 미군 군의관으로(그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기도 합니다.) 참전했던 그는 우리나라 다이빙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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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2-22 23:35
답댓글

모두들  빠지지 않고 열심이네요.

저만.... 어제 둘째 재우다 제가 먼저 잠들었네요.

아침에 남편왈 어제 불도 안끄고 문도 안 닫고 자서 새벽에 자기가 했다고....

제가 딴에 피곤했었나봐요... 책도 몇권 못 읽어 줬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7세 지우

6.엄마 겨울이 뭐예요?

7.왕코할아버지와 세친구

누적 한글-7권 영어-2권

오늘은 영어책은 패쓰네요.  자꾸 아들이 안 읽는다고 해서...

 

20개월 인우

한글책

6.어디어디 숨었나

7.무얼 먹을까

8.누구일까?

9.해가 뜨면 나는 좋아

10.꼬르륵, 아 배고파

11.누구일까요? 까꿍

12.삐악삐악 병아리

13.왕코 할아버지와 세친구

영어책

4.TEDDY BEAR TEDDY BEAR

5.WE SEE ?  /  IS IT ?

6.THIS ? IS A HOME  /CAN YOU ?

 

누적 한글책 : 13권  영어책  :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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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2-22 06:59
답댓글

에궁...

어제 남편이 본사출장으로 새벽에 갔다 새벽에 온지라 애들이랑 종일 매장에 있었어요.

사진찍은거랑 올리려고 했더니 매장 컴퓨터가 자꾸만 다운이 되어

결국 이렇게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사진을 꼭 올려야겠다는 마음에^^

이해해주시와요^^

 

한글책 도합 24권

영어책 4권...헉..무지하게 차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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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2-02-22 23:37
저희 아들은 영어책 자꾸 안 읽으려해서 고민이예요.
그래도 벌써 한글책 24권이네요. 전 이제 7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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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23 03:22
혜원진현맘님..우....직장 덕에..바쁜신데도...이렇게..적극참여하시니..정말 좋아요. 개구리네 한솥밥.담에..꼭 읽어야겠어요..지난번에 도서관서 보고..또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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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뽕
  • |
  • 2012-02-21 22:10
답댓글

사진커서 죄송해요 컴맹이라,,,,

당분가 주제는 겨울,,,

겨울에 해준게없이 가는게 아쉬워서요

제 나태함을 깨우려 노크합니다 5.3세 아직 정신없는 엄마예요

엄마선정한 책

1월에퐁당빠져봐요

little santa

happy snow man

5세라 검정도화지에 그려보게했는데 잘안나오네요

사실 녀석이 점토를발견해서 덜 열심히했어요 ㅜㅜ 엄마는 철자도틀리고 ^^::버벅

사진은작으나 아이클래이로 눈사람도만들었어요 나름 ㅠㅠ

tomato eyes

carrot nose

cucumber mouth....색깔도공부하며,,,

종이접기책으로 팽귄도만들고

날개만들어 놀려다가 자제했어요 코피나서요 ㅜㅜ

아래사진은 예은이가 자기전 고른 책입니다

마지막 도라책이 대박이었어요

최근 코슷코에서 슬리핑백을 샀는데

도라가what is your happiest thought?에서 도라친구들이 하나하나얘기하는데 울딸

일본가는거라며 눈감고 자네요 ..손은 언제그만빨려는지 ㅠㅠ

첫날이라 사진조정도못하고 애들깰까봐 후다닥하고가요

괜히 폐끼친건 아닌지 ...

상계동맘 있으면 친하게 지내보아요

 

참 도라정도 글밥과 어휘가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공주좋아하는데  거기나오는 어휘는 제가어려워요

어쩌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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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02-23 03:24
아가뽕님...5세인데도...도라..글밥...장난아니예요.
아마...도라...라는 단어로..검색하면..궁금하신 정보가 있지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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