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지원서진맘입니다. 벌써 새벽 2시가 되어가네요. 알고 계시겠지만 화요일에 시그마님댁에서 그동안 닉으로만 알고 지내던 엄마들끼리 모였네요. 주로 엄생영, 혹은 아즐랩, 둘다 멤버가 대부분이어서 아무래도 대화 주제가 그렇게 가게 되었어요.
엄생영 흥행부진의 원인을 찾아 얘기를 하던중 방대한 숙제량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또 순서대로 올리다 보니 숙제 제출자로서 본인이 아직 쓸말이 아닌 경우도 종종 생기구요.
(예를 들면 글도 못 읽는 어린아이에게 일기쓰기 이런거는 아직 필요 없는 식)
또한 생활영어인데 쓰기로 끝나지 말고 활용을 해야 뭐 그런 여러가지 생각들...
그래서 다음주부터 개편됩니다. 개판 아니구요. (핫죄송)
자세한 건 또 글이 올라오겠지만 암튼 오늘은 이번주 엄생영 외우기를 집에서 해 보신 뒤
진행기를 올리는 날입니당~
전 오늘 서진이가 영어가 쭉쭉 발사되어 넘 행복했답니다. 가끔 단어가 영어로 모르는 거는 제가 바로 받아주니까 되네요. 영어랑 우리말이랑 섞어서 할때는 다시 한번 우리말이던 영어든 정리해주면 이쁘게도 잘 따라하니 넘 좋아요~ 히히
다시 한번 엄마표 영어하면서 어쨌든 귀가 트이고 말이 터지는게 장땡이다 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다시 상기하는 날이었네요. 책도 엄청 혼자서도 많이 보고 읽어주기도 많이 했어요.
원래 계획은 제가 좋아하는 영어책도 소개 하고 또 그거가지고 활동했던것 올리려고 했는데
새벽 한시에 밥먹었더니 졸리네요. 아 어쩜 좋으니.. ㅜㅜ 그런데 옆에 안자고 꿈틀거리던 지원이도 덩달아 같이 후루룩.. ㅋㅋ
오랜만에 지원이와 오붓한 수다 열심히 떨다가 아차 하고 엄생영 올리러 왔네요. 아마 내일은 정오까지 꿈나라일까 걱정됩니다. 정신차려야지..--;;
암튼 책 소개는 담에 기회봐서 올리구요. 글이 설렁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fad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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