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 따뜻합니다.
봄날 같아요.
며칠 못오고, 또 읽을 글이 밀리고 하다보니..참..
지금부터 밀린글을 부지런히봐야겠어요^^
요즘 애들이랑, 저녁마다 받아쓰기도하고,
빙고게임도 하고..
시간이 너무 없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영어센터를 우산으로만들어놓고는..
그안에서 영어책만 읽자고 예인이가 얘기했는데..
뭘하다보니, 영어책은 한권만 보고.. 11시가 되어서..
자버려야하는거에요.. T.T
예준이는 " 엄마, 시계너무 밉다.. 떼 버리자.. " 이러고요.
참.. 오래같이 못해주는.... 마음이 아픕니다..
애들이 크면 이해해 줄까요.흑
어제 열심히 빙고게임 하는데,
둘이서
월컴돔인가?
노래를 하길래 들어보니, 대출광고를 부르네요. 미쳐.
애들낳고 태순이 였던 제가 제일 잘한일이,
텔레비젼을 끊은거였어요.
정말 제가 드라마에 한번 빠지면.. 밥을 안먹고 볼정도로 빠져서는..
애들낳고는 그것만은 말자 하면서..
적어도 애들 있을때는 티비는 안켜켜든요..ㅎㅎ
대출광고를, 어디서 들었냐하니,
할아버지방에서 투니버스 포켓몬 볼때 봤데요.ㅎㅎ
너무 우끼기도하고ㅋㅋ
좋은 것들을 더 열심히 들려줘야지 생각했어요.ㅎㅎ
카메라를 들이대니, 떨렸는지..
자꾸 틀리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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