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을지로에 위치한 드림미즈3층 교육장에서 Rigby Star 출간기념세미나에서 효과적인 파닉시 학습법 및 리더스 독후활동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아침10시부터 강연이 있어서 9시부터 서둘러 나갔습니다.
울 아이 봐주시기로 하신분이 감기로 병원을 가셔야해서 그만 동행을 하느라 그전날 강북오프모임의 피곤함을 풀지 못한채 따라 나선 울아들...
강연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낮익은얼굴, 쑥쑥유치원을 통하여 얼굴을 익힌 은주리님이 화장을 안하시고 들어오시더군요~^^ 글서 인사드렸더니 모르실줄 아셨다고하시데요~
화장 안하신다고 그 미모가 어디 가십니까?
강연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기존의 파닉스는 우선 모든 음가를 가르친후에 책을 읽기 때문에 지루하지만 자주사용되는 알파벳단어의 음가인 8개를 배우고 그것을 조합한 단어를 가지고 만든 책을 읽을수 있도록 교재가 만들어져 있고 그다음 다른 음가를 배우고 그 추가된 글자만큼 조합된 단어로 책을 만들어 읽기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라 배우는 사람 입장에선 성취감을 느낄수 있고 책을 사준 사람입장에선 동영상 강의 시청하고 워크시트풀고 한것인데 책을 읽는다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쑥쑥엄마들의 교육취지에 맞는 창의적인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자료가 있는데 각 교재마다 미니북을 만들 수 있는자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동행하여 집중하기 힘들고 다른분들께 피해도 드렸지만 파닉스를 하면 고학년이 되었을때 힘이 된다는 말에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에 항상 결단을 내리지 못했었는데 본 강연을 통하여 반드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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