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양 봄 방학 맞이 나들이 2탄~!!
통합예술체험극 [노리아츠 시즌 2]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마을 버스 8번을 타고 4정거장 가면 나오는 '문화공간 아리'
(혜화 초등학교 다음 정거장에서 하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후기가 모두 좋아서 주저 없이 예매~!!
더욱이 원영양 좋아하는 체험 형식의 공연이라하여 기대도 많이 되었지요. ^^
공연장 앞에서 기념샷~!!
요즘 아주 포즈가...ㅋㅋㅋ

무대와 관색석의 구분이 따로 없는 공연장~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은 공연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공연장에 들어가면 바닥에는 잡지들이 널려있는데 아이들이 맘데로 가지고 놀 수 있어요.
공연 시작 전까지 찢거나 접으면서 놀 수 있답니다.

벽에는 색색깔 철사로 만든 오선지와 높은 음자리표, 음표도 붙어있는데
나중에 중요한 모티브가 된답니다~ ^^
벽을 장식한 색색의 한지(?) 와 같은 얇은 종이들에서는 조각보가 연상되기도 했어요.

입구 바로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분은 '피카소' 인데 관객들이 입장하는 동안에도
주변 상황에 아랑 곳 없이 이렇게 아무 말 없이 열심히 그림만 그리시다가....
극이 시작되면 그 때서야 말을 하십니다. ㅎㅎㅎ
(사실 이미 완성되어 있는 그림 위에 그림 그리는 척~~~만 하시는 거에요. ^^;;)
공연 시작 전과 끝난 후 에는 사진 촬영이 자유이고,
일단 공연이 시작되면 사진 촬영 불가랍니다.
공연 시작 전 바닥에 널려있는 여러 가지 잡지와 광고지들을 보고 있는 원영양...
뽀로로를 보고 반가운 표정~^^

바닥의 종이들을 찢어도 된다고 하였더니...아주 잘게 조각을 내더군요. ^^;;
예쁜 벽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공연이 시작되고~
춤을 좋아하는 '이사도라 던컨'
그림을 그리는 '피카소'
음악을 연주하는 '모짜르트'
이렇게 세 사람이 등장해서 체험극을 이끌어 나갑니다.
공연장에 온 아이들은 모두 '꼬마 예술가' 되어 세 사람을 도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 나갑니다.
꼬마 예술가들이 해야 할 일은 모두 함께 '높은 음자리 표 나무'를 살리는 것인데요~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체험극이 시작됩니다.
모두 함께 '종이 나라'로 고고씽~~!!
모짜르트를 따라 이글루를 통과해 나갑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공연 후에 찍었어요~~**
처음에는 중간에 커튼으로 분할되어 있는 공연장이 아이들이 이글루를 모두 통과하고 나니...
드리워졌던 커튼이 치워지고 커다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해있더군요.

이글루를 통과한 후에는 철사 오선지 위에 색색의 철사 음표를 매달아 봅니다.

그리고는 모두 함께 둘러 앉아 종이 나라의 '높은 음자리 표'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음표의 역할을 알려주는 높은 음자리표~ 그리고 함께 계명을 간단히 익히며
동요 '나비야 나비야'를 계명으로 불러봤어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꼬마 예술가 들의 역할은 '높은 음자리표 나무' 살리기~!!
모두함께 그림자 극을 감상하며 높은 음자리표 나무가 아픈 이유를 알아봅니다.
그의 친구 구름이 세상 구경을 하며 오염된 도시에서 마신 공기로 인해 아픈 것을 보고
친구를 위해 그 오염 물질을 자신이 빨아들였기 때문이었어요.
높은 음자리표 나무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뭐~??
바로 햇빛, 공기, 물~~~~!!
그림자 극에서 높은 음자리표가 살아나면 무대의 나무가 방귀를 뿡~~~뀌면서
나무에서 하얀색 종이 가루가 떨어지는데 요 부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이제 부터 아이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이사도라 던컨, 피카소, 모짜르트와 함께
직접 햇빛, 공기, 시냇물을 만들어봅니다.
원영이는 모짜르트와 함께 '해'를 만들었답니다.

왼쪽이 높은 음자리표 나무이고, 오른쪽이 원영이가 색종이로 장식한 햇님이에요~^^
공연장에서 색종이와 가위, 테잎을 나누어주며 아이들이 자유로이 장식하는 시간을 주더군요.

모짜르트 그룹의 아이들은 모두 함께 커다란 빨간 우산으로 만든 햇님을 장식했어요.
다른 두 그룹인 이사도라 던컨 그룹은 바람을~ 피카소 그룹은 시냇물을 만들었답니다.
(원영파는 굳이 자신은 이사도라 던컨 언냐 그룹에 가겠다는 의향을 강하게 보였습니다.ㅋㅋㅋ)
모두 함께 만들기가 끝나면 각 그룹을 표현하는 간단한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해보구요~
즐거운 체험극도 막을 내립니다.
바람 파트에서 기념 촬영~


공연 후에도 음표 장식을 신나게 하던 원영양~

그리고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
모든 아이들과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신답니다. ^^
제 마음에도 쏙 들었던 공연~!!
음악과 미술 무용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함께 접목시킨
참으로 유익한 공연으로 강추~!!하는 바입니다. ^^*
쑥쑥 나들이 공연 정보 & 예매 클릭~ 마지막으로 제 단발머리 인증샷...^^;;이 사진은 24시간 후 자동폭파 됩니다. ㅋㅋㅋ

폭파되었어요. 히히히~~~~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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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 프로젝트] #1 PLAY TIME / LOOK AT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