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가 쑥쑥을 알게된지 3개월, 그동안 열심히 정보만 얻고 가다가 리앤지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서요. 저희 아이들은 34개월(딸) 20개월(아들) 연년생이에요. 쑥쑥을 알기전엔 그야말로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는 보모같은 엄마였죠. 먹이고 재우고 .... -그래도 한가지 위안이 되는건 책은(우리말) 열심히 읽어줬어요- 이곳을 알고난 뒤 정말 충격이 컸답니다. 우리아이들, 특히 저도 어린데 어리광 한번 제대로 피워보지 못하고 벌써 애어른 취급당하는 우리 딸에게 너무 너무 미안했답니다. 리앤지님 생활하시는거 보면서 용기 많이 얻었어요. 저도 열심히 한번 해 볼랍니다. 아이들에게 늘 피곤에 지친 엄마모습이 아니라 활력에 넘치는 엄마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리앤지님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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