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우리 서진이는 속머리는 3년째 10cm이고 겉 머리만 죽죽 자라요.
그래서 마지 앵무새 머리 같이 희한한 모습~
지원이는 3살때 파마를 해줬는데 하도 머리가 없어서 이제서야 서진이 머리를 만져줬어요.
영어만 엄마표냐. 머리도 엄마표 사실은 머니가 없어서. ㅜㅜ
시장에서 파마약 한개 사와서 머리숱이 별로 없으니 10분만에 후다닥 말았네요.
주말에 저희집은 이러고 놀았습니다. ㅋㅋ

원래 서진이 머리 ㅋㅋ

주중에는 깨끗한데 주말만 되면 집안이 요모양이네요. ㅜ

정리 안된 주변은 모자이크 처리 해주세요. ㅋㅋ

한시간 뒤에는 요렇게 변했답니당~!!!

빠글이 말로 나름 자연스럽게 하느라 굵은걸로 말았어요.


고객만족을 위해서 서비스로 발이랑 손 매니큐어도 했네요,.이건 서진이 발 ㅎㅎ
원래 큐빅도 붙여주면 더 예쁜데 귀찮아서 생략~
파마 풀고 머리 감긴 다음 앵무새 같은 머리를 대충 잘라내고 다듬었더니 그럭저럭 나왔어요.
더 오래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도 괴로워해서 빨리 풀고 테스트컬도 못보고 그냥 막 감겼지만 뭐...ㅎㅎ
이상 천원 파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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