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이 책을 좋아라 해서 매일 읽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두돌도 안된 동생은 누나보다 더 책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쇨 수 없이 책을 읽어 달라고 책을 가져옵니다. 좋아하는 책을 보면 몇번을 읽어 달라고 또, 또 를 외칩니다...
낮에 큰애가 어린이집 가고 없을때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낮에 많이 읽어줘도 큰애가 있으면 자기도 읽어달라고 난리칩니다.
여기까진 참 좋은데....문제는
큰애가 있을때 큰애 책을 읽어주면 자기도 자기가 들고 온 책을 읽어 달라고 보챕니다..
보통 기다려라고 말하고 차레차레 읽어줄꺼야 하는데 옆에서 계속 징징댑니다..읽어달라고...큰애가 읽는 책은 내용이 좀 길어서 작은애가 기다리기 힘든가 봅니다.
급기야 오늘 저녁에는 아주 통곡을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웁니다..ㅇㅇ
정말 오늘은 책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옵니다.
작은애가 말귀를 제데로 알아들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그게 언제쯤일지.....
정말 힘드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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