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오늘은 아침 대문이 늦었네요.
이젠..정말 봄이 왔나봐요.
아침에 아이들 나가는 길 함께 움직였는데...춥지도 않고...햇살도...상큼하고.
아이들 옷도 봄 아우터로 바꿔서...보낸지 며칠 되었지만..은근 춥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봄일세...
아침에 함께 나가는 길에..얼릉..디카 챙겨서...우리가족의 아침을 찰칵..
수현이 방울위치가..삐뚤어졌으나...아직 미숙한..엄마..그저..히히..하고 웃으며..보냈답니다.

엊저녁에는 영어책은 읽지를 못 했네요..ㅋㅋ
고대영 시리크의 손톱깨물기..읽다가..기원이 책을 덮는 바람에 마무리 하지는 못하였지만..
지원이 누나랑..병관이가..수현이와 기원이 모습을 닮은 듯 해서..아이들이 좋아하나봐요.
책읽어줄때도...지원이는 수현이 누나로...병관이는 기원이로..바꿔 읽어주거든요..
기원이가..병관이의 우는 모습 흉내내요.

수현이는 화이트를 꺼내서..스케치북..커버를 잘라...저렇게..그림그려두고...색칠을 했네요.
저 화이트 때문에...기원이랑..한바탕..놀다가...낙서하는 기원이 보고...또..욱 했다가..
또 놀아주다가....또...

항상..반복되는 아이들과의 일상이지만...행복을 충만히 느끼며..생활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어제...아시는 분의 아이가..ADAH가 있다고 하셨는데.
임신기간에...스트레스를 굉장히..안팎으로 많이 받으셨다고 하시네요.
맘 결정했으니..좋은 마음으로...생활하려는 마음이예요..ㅋㅋ
그게...쉽지 않지만..두 아이와 자꾸 부딪히는 순간 순간에...제 마음을 컨트롤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육아나이가..들겠죠..
봄이네요...봄....
한글책
149. 방울공주
150. 놀라공주
151. 공주병에 걸린 공주
152. 두발 자전거 배우기
153. 손톱깨물기
누적
한글책 153권 영어책 16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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