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게시판에서 보고 뒤늦게 따라한
300권 책읽기를 드디어 오늘 오전에 마쳤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은 책들이 대부분이었고
여러번 반복한 책들이 많았으며
간간히 빼먹기도 했지만
약 3개월동안 꾸준히 따라와 준 딸에게 고맙기만 합니다.
딸과 약속한 대로 뽀뽀 300번의 선물이 남아 있는데,
지난번 150권을 읽었을 때에 150번을 미리 해 주어서
150번으로 줄여 볼까 생각 중입니다.
받는 딸도 약간 걱정이 되는지
저녁에 해 달라네요~
꾸준함의 결과로 인한 작은 성취로 인해
아이와 저에게 기쁨을 되는 한 날 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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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표현 "It's spring cleaning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