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오프에 이어...경인오프까지 접수...!!
아무래도 이러다가 오프의 여왕(?)이 될 듯 한 예감이...ㅋㅋㅋ
연이어 따뜻한 봄날씨더니...갑자기 흐려진 날씨에 바람마저 쌀쌀했던 금요일....
이러한 날씨도 무색해질 정도로 뜨끈 뜨끈~~한 수다를 떨고 돌아왔습니다. ^^
참석자는 서재야놀자, 윤성누리맘, 관심과여유(&현우), dkcarrot, 원영사랑 이렇게 5명이었어요.
뉴페이스로 관심을 받으신 Lia은서님은 갑작스런 위통으로....
나혁이맘님은 직장맘이신 관계로 휴가가 안 되셔서....
정미영님은 둘째 주원이의 열감기로....참석하지 못하셨어요.
콩민님은 연락이 없으셨는데...무슨일이 있으셨던 것은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무튼...엄마들의 일상은 평온한 듯 하면서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이런 저런 일들도...
오랜만의 외출도 쉽지 않네요. ^^;;
못 뵌 분들은 다음에 반드시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본격 후기 올려봅니다. ^^
저는 dkcarrot님과 연신내역에서 만나 신도림으로 고고씽~
저의 바뀐 헤어스탈로 인해 dkcarrot님이 저를 못 알아보는 상황이...ㅋㅋ
(그 정도로 이미지가 많이 다른가용?? ^^;;)
dkcarrot님과 유치원 적응에 힘들어하는 유승이 얘기를하며 가다보니...
신도림역에 빛의 속도로 도착했어요. ㅎㅎㅎ
우리의 집결지인 디큐브 백화점 도착~
살짝 길을 헤메주시는 아줌마들의 통과의례 거쳐주시고~ㅋ
드디어 윤누맘님과의 접선 성공~!!
그리고 이어서 서재야놀자님도 접선 성공~!!
관심과 여유님은 운전하고 오시는중 디큐브 백화점 거의 다 오셔서는
서울의 요상한(!) 교통신호 체계로 인해 길에서 현우와 함께 헤메고 계시고...^^;;
일단 접선에 성공한 네 사람은 패밀리레스토랑으로 고고씽~~하여 자리잡았습니다.
12시도 안 된 시간에 점심 먹으러 들어가니 무척 한적하더군요. ㅎㅎ
주문하고 수다떨고 있으니 드디어 우리의 관여님 도착~!!
주인공은 늘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원칙을 충실히 지키며 우리의 귀요미 현우군도 등장~^0^
40여분을 헤메고 오신 관계로 급피곤해지신 모습이 역력했던 울 관여님....^^;;;
이렇게 드디어 5명이 모여 열심히~!! 정말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
수다의 주제는 늘 그렇듯...아이들 이야기, 영어 이야기, 쑥쑥 이야기~~등등등~~~
그 중 떠오르는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 윤누맘님의 귀여움~
게시판에서 느껴지는 윤누맘님 분위기는 늘 정확하고 매사에 딱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뵈니 물론 그런 면도 느껴지긴하지만 귀여우신 면이 있었어요~
성격이 무척 밝으시고, 호구조사 글에서도 느낀 당찬 모습~!! 많이 보았습니다. ^^
#서재야놀자님의 직업
윤누맘님이 딱~~~맞추셨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서재야놀자님이 공개를 원치 않으실 듯....
이러면 더 궁금하지시죠?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오프에 꼭 나오세요~ㅋ
#관심과여유님의 전직
이 역시...윤누맘님이 딱~~맞추셨어요~ 윤누맘님의 직관과 육감은 대단하신듯~!! ^^
이 역시 관여님이 공개를 원치 않으실 듯 한 관계로...
궁금하신 분은 오프에 참석하실 것을 권합니다. 히히~
#dkcarrot님댁 유승이의 유치원 생활
5세 유승이가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유치원 생활을 힘들어하여 고민이 많으셨어요.
저 역시 원영이가 어린이집 등원 거부했던 때가 있어 남의 일 같지 않더라구요.
그 심정을 잘 알기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쑥맘님들~ 유승이가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꼭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제 말의 의미....아시죠?? ^^;;)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갔구요~
제가 두 번의 오프를 참석하며 느낀 점....
엄마는 자신의 나이가 아닌 아이의 나이에 따라 그 내공이 쌓이다는 느낌입니다. ^^
윤누맘님은 저와 동갑인데도 자꾸 언니처럼 느껴지고,
서재야놀자님은 심지어 저보다 동생 이신데도 언니처럼 느껴지는가 하면....^^
dkcarrot님과 관심과여유님은 각각 5살, 4살의 아들을 키우고 계시다 보니...
두 분이 저보다 언니이신데도 자꾸 친구처럼 느껴지는 동질감이...ㅋㅋㅋ
여기서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마음으로 느껴지는 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오프 공지 올리고, 이런 저런 상황들을 떠올려보면....
마음의 부담이 되었던 것이 사실인데, 만남을 갖고 보면 만나길 참 잘했다~!!하는 마음이 듭니다.
쑥맘들과의 만남은 늘 이렇게 즐겁다니까요~!! ㅎㅎ
그리고 홍박사님 이하...여러 분들이 기다리셨을~~~
오프 인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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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두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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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이번에도 모니터에 들어가실 듯한 기세로 봐주세요. ㅎㅎ

이제 낯 익은 얼굴 몇몇...보이시죠??? ㅋ
그리고 우리 귀요미 현우군 사진들~

컵의 얼음을 가지고 이리 저리 옮기며 놀고 있어요~^^
마지막에 현우군 데리고 뽀로로 파크 앞에서 화보 촬영 좀 했습니다. 히히~


뽀로로 마을에 현우군 등장이요~!!


오프 후기 글을 현우군 사진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하니 뿌듯하군요. ^^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0^
현우도 그러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자구요~ㅋㅋ
p.s : 서재야놀자님, 윤누맘님~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사진 파일 보내드립니다. ^^
관여님 캐럿님은 메일 주소 알고 있으니 제가 알아서 보내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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