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렇게 웃음만 나옵니다.
영어와 토요장터에 가서 쥬니비 죤스~~ 셋트를 저렴히 샀거든요~~~
물론 오디오 씨디는 없이 책만 있는 구성이지만 오디오는 다른 방법으로 구하면 되니까요. ^^
한권은 가지고 있었고 한권은 장터 물량에서 없어서 22권 ~~
그리고 너무너 소장하고 싶었으나 양장본의 가격 압박 때문에 못 샀던 닥터수스시리즈~
권당 오천원으로 토요장터 중에서 제일 몸 값이 비쌌답니다. ㅎㅎ
그래도 너무 가지고 싶었던 아이들이라서.. 8권 골랐구요.
첫발견 책 시리즈도 집에 있는 것 제외하고 6권 골랐어요. 피라미드, 캐슬, 미술 관련 책 등등..
첫발견 책은 정말 넘 좋은 것 같아요. 백과 사전처럼 소장하고 아이들 확장하면서 활용해 주기 너무 좋아요.
몇년전 사악한 돈을 주고 질렀던 기억에 아까운 마음도 들긴 했지만..
지금까지 잘 활용했으니 마음을 달랩니다.
클래식 스타트 책도 씨디가 있었는데 5권 종류별로 냄큼 담았어요.
이건 글밥도 많고 아직 아들이 읽기는 무리지만.. 클래식이니까.. 일 이년 이내에 듣기용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담았어요.
참.. 호리드 핸리 시리즈도 4종류 있었어요. 이건 테입 구성이었어요.
완전 땡잡았지요? ㅎㅎㅎ
그리고 IGR 4단계 3권도 담아어요. 4단계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아무튼 택배 상자 한가득~~ 담아 놓고 왔어요.
원래 가격으로 이 책들을 샀었으면 다 집에 데려올 엄두도 못 냈을텐데..저 오늘 참 잘했지요? ㅎㅎ
집에서 가는데 한시간 20분.. 오고 가면서 세시간을 소요했지만.. 그정도 가치는 충분하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도 한달에 한두번 이렇게 행사하신다고 하셨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챙겨서 다녀오심 좋을 것 같아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즐거운 토요일 오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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