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00.8월생, 02.7월생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도 첨엔 우리말도 못하는데 무슨 영어..?라는 생각이였었는데 최근 '아, 그건 나중에 아이를 더 힘들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준비와 시도중입니다. tico님의 "굴하지 않고, 늘 한결같이"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네요. 정말 저도 깊이 새기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겠습니다. 사실 생각은 섰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디서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brown bear..랑 몇권의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이것만으론 좀 부족한 듯 싶은데 아이가 둘이다 보니 서점나가기도 쉽지 않고, 또 막상 어떤 교재로 어떻게 밀고 나가야 할지 고민만됩니다. 쑥쑥을 들락날락 해봐도 그저 부러운 얘기뿐이고 나와 연관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기란 쉽지않네요. 아이들과 쉽고 재밌게 해 나갈 수 있는게 "노래"가 아닐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위씽, 마더구스 ..종류도 뭐가 그리 많은지요. 교재를 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선택하려고 하니 참 ...힘드네요. 그나마 제게 희망이 보이게 하는 건 아직까지 엄마가 읽어주는 책 좋아하고 또 재밌게 따라할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 많은 용기가 됩니다. 가능하다면 tico님의 노하우를 한수 배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참, 엄마유치원도 감탄스럽습니다. 큰애를 어린이집에 보냈었는데 자꾸만 안가겠다기에 지금은 안가거든요. 전 집에서 주로 아침에 뿡뿡이에서 배운 놀이를 가끔해주고 있습니다. tico님처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정말 엄마유치원을 해나가면 아이에게도 규칙적인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fish cake 만드는 거 배우고 싶어요. 우리 큰애가 만들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