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되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우리 딸은
친구들과 노는게 너무 좋다고 맨날 집에 올때면 한참을 징징거립니다.
그런 딸을 잘 달래어 집에 와도 줄곧 심심하다고 투정을 부리기 때문에
잠깐씩이라도 엄마와 놀 거리를 만들어 줘야 하지요.
주로 책을 읽지만 바로 아이의 기분을달래 줄 수 있는건 엄마표 놀이 수업이지요. ㅎㅎ
노래 한곡 틀고 율동이나 춤추기 등등..
아이가 신나게 해 주고 나면 금새 친구들과 놀던 일을 잊고
엄마와 놀아주기 시작하는 딸내미입니다.
공주 딸내미 키우려니.. 알아 모시기 참 힘드네요. ㅎㅎ
지난주의 책은 bugs Bugs Bus 예요.
![]() | [노부영] Bugs! Bugs! Bugs! (Hardcover) - ![]() 밥 바너 지음/Chronicle Books |
화려한 색감과 신나는 노래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 책..
우리 아들도 좋아했던 책인데
이제 둘째와 신나게 다시 부르고 놀이 했어요.
유아기.. 특히 문자를 인지하지 않는 아이들과 영어 놀이를 할때는
일단 신나고 즐겁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필수는 엄마의 쌩쑈~~ ㅎㅎ
춤도 추고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율동도 하고 곤충 흉내도 내구요.
(울 신랑이 이런 저를 보고.. 집에서만 하라고.. ㅋㅋ
절대 어디가서 그리 노는거 보여주지 말라 하더이다. ㅋㅋㅋ)
영어가 아니라 공부가 아니라.. 정말 신나게 엄마와 아이가 놀고 교감하는 시간..
이게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
이건 저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이예요.
4살인데... 그냥 놀고 즐기면 되지요~~ ㅎㅎ
이렇게 몇일 놀면서 노래가 익숙해지고 나서 다른 활동들을 시작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잘 활용하고 있는 쑥쑥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
쑥쑥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에는 워크지, 액티비티는 물론 동영상 자료도 링크가 되어 있어요.
엄마들을 위한 동영상 강의도 있어서 수업 전에 먼저 챙겨 보고 활용하면 좋구요.
이런 동영상 자료.. 유튜브에 들어가서 하나 하나 준비하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링크를 하나 하나 다 걸어 주시니까 바로 틀어 주기만 하면 되니까 넘 좋은 것 같아요.

insect and bug 에 대한 동영상인데 그림도 귀엽고 하나 하나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또 틀어 달라고 조르네요.

저녁 먹고 워크지 주면서 색칠 하라고 하니 신났어요~
맨날 오빠만 할거 있다고 부러워했거든요. ㅎㅎ

날 수 있는 것은 orange 로, 날지 못하는 것은 blue로 칠하는 워크지예요.
컬러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자신만만하게.. ㅎㅎ
말하면서 색칠도 열심히 하네요.

날수 있는 것과 날지 못하는 곤충 구분을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날개로 간단히.. 구분을 하네요. ㅎㅎ

이번에는 두번째 워크지~
숫자 세기와 쓰기가 있네요.
아직 쓰는건 힘들어 해서 엄마가 살짜 써주고 따라쓰기 했어요.

ㅋㅋ 아무래도 아직은 쓰는건 힘든가봐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무당벌레 만들기를 했어요.
이것도 쑥쑥 영어 유치원에 올라와 있는 액티자료를 그대로 뽑아서 하면 되지요.
프린트만 하면 바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쓱싹 쓱싹 잘라서 주니 알아서 풀칠을 합니다.
뚝딱뚝딱 만든 Ladybug~~ 귀엽지요?

장난기 발동한 울 딸내미.. 모자로 써 줍니다. 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이건 제가 유튜브에서 찾은 동영상인데 진짜 재미있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아즐랩시즌2]#3 I am the music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