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ze님이 올린 음악을 듣다보니...
문뜩 이 노래도 떠올랐어요. ^^
델리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게'
휴일을 앞둔 밤에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질주해서 바닷가에
아직은 어두운 하늘 천평궁은 빛났고
차안으로 스며드는 찬공기들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너와 만난 시간보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 바닷가에 다시 또 찾아와
만약 그때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다릴께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께
돌아오지 않더라도 난 여기에 서 있겠지
아마 엔진을 켜둔채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갑자기 바다로 고고씽~~하는 로망을 꿈꿔봅니다.
바람이 쌀쌀한 봄날인지...겨울인지 알 수 없는...
눈까지 내린 미친(?) 4월 어느날...
오후 5시 57분에....
원영사랑으로부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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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랩시즌2]#3 I am the music 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