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수현이..4세 기원이.
아프지도 않고...건강하게 .지내니..걱정들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되요.
굿모닝이라고 인사한거잖아요...굿모닝....베트남.....예전...로빈윌리엄스가...전쟁영화에서..항상..라디오 진행하면서...아침인사를 그렇게 했는데..그의 활기차고 개구진..목소리가 생각나네요.
화요일 밤..수현이랑.... BUGS BUGS BUGS를 진행하느라...ㅋㅋ..뻗어버렸지요.
그래서..그저 굿모닝..이였고...월요일도...사진도..없고...아무 활동도 없었던..날이래요..ㅋㅋ
그래서..오늘 밤에는 쓰러져있다가...다시 일어나....생쥐랑..쿠키 만나고..수현이 잠자리 보내고..
게시글하나쓰고..빨래 널고...읽기방 문도 열어둡니다.
갑자기..막..쑥..하려는데...신랑이.화난 얼굴로...기원이랑..나왔어요.
기원인..잠자다가...정말..더우면....신경질과 짜증내면서...깨는데..
그래서..저번날..제가..기원이 주먹으로 얼굴막고...왕 짜증이 난 것처럼.
그게...늘 반복이 되는데..오늘은..신랑 이 뚜껑이 열렸는지..자는 아이 데리고 나와서...매까지 들고..
혼내키내요...아빠가..항상...제어하는 편이라...전...조용히..안아주는 스타일이라..절 막무가내로..대하는
녀석이죠..그러다..제가 뚜껑이 열리면...이판사판없이...두 아이가..혼이 나구요...^^
어젠...또 기원이 쌤님이...스킨쉽이...너무 격렬하여 친구들이 힘들어한다고...전화상담받았어요.
좋으면...너무 세게 껴안기..예쁘다..하면서..볼 꼬집기.
격한..표현...격렬한...몸짓...들. 하하하하.
4세지만...5세 아이들이랑..섞여 있는데도...개구쟁이..기원이를 누르는...형아가 없는걸까...
맘이..좀..그랬지만..아빠가.어릴적..개구쟁이라는 애기 많이..들어서..
좀..크면...나아지겠지...하고...내려놓았습니다.
엄마인..제가..저를 잘 컨트롤 하여..아이들과 트러블이 있을 때..오버하지 않았야 하는데.
아이들의 짜증과..신경질에..엄마가..더 힘들어 할 때가..있고..요즘엔..더 하니..
조금씩...조심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댓글들 저도.열심히..보고 있어요.
어제 밤에..시그마님이..마지막으로 굿나잇 인사하셨는데...끌라라님이...문을 닫으셨구요.
많은 분들의 책 리스트 보면서 도움이 커요..더구나..수현이랑...같은 일곱살 친구들이 많아.
더 감사할 뿐이에요.
그럼..오늘 하루도...좋은 꿈 꾸시면서..화이팅하고.내일을 힘차게 여세요.
진정으로 굿나잇이예요...읽기방 여러분.


히쭉...그냥 그만두려다가...고슴도치 엄마 됩니다.
오늘 수현이 병설유치원 학부모 상담일이였어요.
아직 한글을 모두 떼진 않았지만...올 여름 까지 천천히 하면...되지 않을까 싶고.
체격검사를 했는데...124cm 이고...몸무게가..32...가 넘으니..과체중이래요...하하하하.
열심히 운동을 하지만.워낙...먹는걸..행복해하는 아이라...선생님도..어쩜..그리 맛있게 먹느냐 하실 정도.
작년에는..수현이가...하고자 하는 것들을...날개를 펴지 못했었는데.
올 해는 같은 반 여자친구들이 구성도가...수현이가.하고자 하는 것들을 함께 하는 감정선...들이..
좋다고 하셔서...맘이 더 놓였어요. 작년에는 밝은 아이여도..다소 위축되는 게 있었다는 샘님의 말씀이.
올 해..똑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난 것도.감사한 날이에요..
그런..수현이가...오늘은....샤워 후..짜증내면서..아빠랑..옷 안 입겠다는 동생...달래가며...아..기원이 깻어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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