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저희 집도...주말에 나들이 다녀오면서. 어제까지..책을 읽지 않았어요.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월요일이여서....신랑이 떡꾹 한 사발 뚝딱 하시고..
그림그리는 수현이..아빠 옆에..누워 애교부리던 기원이 데리고...아파트 단지 안에서..산책했어요.
산책하다가...늦은 밤에...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 아니...이상한 꽃이름이였어요..
이렇게 오랜 만에..또 함께 노니..즐거운 밤이네요.
두 아이...모두...간식 한번 더 먹고..양치질하고...아빠가...모두 들어가서..자자...하니.
두 아이..쏙..들어가서...잤더랍니다.
아이들끼리만...자라고 하면...물 마신다고..우유마신다고..쉬 한다고..들락날락되고..
수현인...엄마..어서 와요...레이저를...수십번은 쏘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아빠가...침실정리 해주고....나오니...얼마안되서..조용해집니다.
일곱살과 네살..이젠..제법 컸나봅니다.
좀 더 어렸을 때...수현이..혼자 재운다고...그 난리를 했었던 걸..생각하면...첫째에게는 항상 실수투성이
엄마 인 듯 싶어요.
오늘은 수현이 유치원에서 가까운..공원으로 나들이 간다하여...전..아침일찍...김밥집에서..김밥을
참치.치즈.야채.그냥 김밥 여섯 줄에다가...그릇까지 가져가서..국도.. 챙겨왔어요...으하하하하..
엄마표 김밥도 맛은 있는데..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하하하하.
신랑이...그냥 사다 먹으라..합니다...하하하...
혼자...김밥사고..혼자....아침 뚝딱 먹어치우고...읽기방 문열어요...
북클럽 미션들이..재미있는게..많은데..자꾸..밀리네요...헐..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그리고..우리 봄 학기 300권 매일매일 읽기방은 5월 말에..정리해요..
권수들..조금씩..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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