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정리*
loathe ~싫어하다. ~속이 매스꺼워지다.
anaesthetic 마취약
rigid 엄격한, (공포에질려)뻣뻣한, 융통성없는
conspiracy - a secret plan 계획
plot (시,소설) 구성, 음모
briskly 힘차게, 씩씩하게, 활기차게
pluck (머리카락,털)뽑다. 빼내다. 구해내다.
P50쪽에 나오는 엉엉우는 윌버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인생최대의 위기에 달한 윌버가 가여워야 하는데 저는 너무 웃움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요. 돼지가 눈물을 흘리며 우니까 웃기는거 있죠. 또 근엄한 표정의 늙은 양의 표정도 웃기구요.
우리의 주인공 윌버! 정말 슬픈 소식을 듣게됩니다.
저는 여기서 생각해보아요....나이든 양의 말대로 다른사람에게는 충격일 수 있는 사실을 꼭 말해줘야 하는가? 라구요. 물론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저같으면 맘속에 담고 그냥 말안했을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 순 없지만요...너 죽을거야...라고 말하기는 남은시간이 너무 지옥같을거니까요... 사람들도 그렇지요... 그저 맘속에 담아두는 사람과 객관적으로 봤을때 말해야해..라고 생각해서 말하는 이성적인(?)사람. 근데 세상일이 꼭 내 맘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윌버의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제 이야기를 쓰고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윌버는 구원투수 샬롯을 만났고 그녀가 윌버의 목숨을 구해준다고하니 .... 믿어야겠지요? 지금 믿을 동물은 샬롯밖에 없잖아요. 샬롯은 참 이성적이면서도 마음은 따뜻한 여성같아요...
하지만 파리를 잡아먹는 모습은 좀....그것도 마취를 시켜서 편안하게 한다음 그걸 먹으니까요...
미션 : 여러분이 위의 상황이라면 늙은 양처럼 윌버에게 말할건가요? 아님 그냥 내버려 두실건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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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olphins and daybrea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