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읽어준다하면 맨처음으로들 시작하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라는 책일것이고,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모두들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신사동의 윤당아트홀(그러나 압구정역에서 내려갑니다~)에서 에릭칼 할부지의 잉글리쉬 아트 스튜디오에 번개초대되어 갔다왔습니다.

아담한 윤당아트홀에 들어가니 환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에릭칼 할부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입구 맨처음 바닥엔 애벌레가 사진먹는 그림이 붙여있고, 에릭칼 아트스튜디오전시장 옆엔 까페가 있는데 그곳의 메뉴도 아주 센스있게 에릭칼 할부지의 작품들을 넣어 꾸몄더라구요~ 너무 이뻤어요~
전시장 맨처음 들어가면 모니터가 보이는데 거기엔 브라운베어에 나오는 카드들이 검정 그림자로 그려져 있고 카드를 모니터에 보이게끔위치를 잡으면 그 그림자의 주인공이 화면에서 움직이며 소리를 냅니다. 너무 신기하게 카드를 움직이면 그림도 같이 위치를 바꿔서 움직이더라구요..
모니터에 보이는게 잘 안보이네요.. 직접경험해보세요~^^
그리고 아트스튜디오 초입부터 그려져 있는 사다리는 계속이어져서 Draw me a star의 작품까지 연결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 모니터에선 별을 그려볼 수 있게 프로그램이 되어있고, 장식도 별전구와 커튼으로 어둡게 연출되어있습니다. 처음보는 아이와 같이 집에 들어가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다음 향한 곳은 배고픈 애벌레 코너~

애벌레를 탈수 있는 기구와 애벌레 옷과 나비의 옷도 입어 볼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번데기를 경험할 수 있는 텐트, 엄청큰 애벌레가 있어 베고 누워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러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워크북을 주는데(전 초대라서 받지는 못하고 비치되어있는 종이에했어요~)에릭칼 할부지의 작품에 관련된 전시, 체험코너에는 간단하게 따라해보는 작품만들기 코너가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벌레를 만들고, 별을 붙였지요~

블럭이나 끈꿰기와 같은 다른작품들과 관련된 활동놀이 자료들도 많이 있었고, 옛날에 어릴때 동전위에 종이대고 크레파스로 칠하면 울퉁불퉁한 면에 그림이 배겨나오는 활동(용어를 몰라서 그만...)을 할 수 있는 코너도 있는데 거기에 있는 크레용이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는 것이라 신기했다.
아이도 그림책에서 보던 인형이나 환경이 있으니 너무재미있어했고, 그것을 공감하는 새로만난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담한 아트스튜디오이다보니 에릭칼 할부지의 더 많은 작품들과 관련된 코너를 더 볼 수 없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아트스튜디오의 코너 일부를 보여드리는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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