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가 태어난 이후...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여의도나 남산으로는 엄두를 못내고...^^;;
원영이를 데리고 늘~~~가는 곳이 있습니다. 집 근처의 '불광천'이에요~ㅎㅎ
'불광천'은 나름(?) 서울 은평구의 명소랍니다. ㅋ
아직 벚꽃이 절정은 아니지만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일요일 낮에 잠깐 나들이 다녀왔어요~^^

꽃향기에 심취하신 원영양~ㅋ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온 분들이 많은데, 강아지를 볼 때 마다 자꾸 만지려고 하더라구요. ^^;;
다행히 순한 녀석을 만나 한참을 앉아 쓰다듬어 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서 여름처럼 느껴지더군요. +.+;;

밖에만 나오면 좋다구하지요~ㅎㅎ

이렇게 아쉬운데로(?) 간략한 벚꽃놀이 하였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휴일의 봄날 무엇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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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못잡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