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내일 문 열고 가네요.
봄 학기 300권 읽기방 시작하려고 할때..5월 31일이 마지막 카운트 하는 날이예요.
그 날 마치면..또 바로...여름학기로..이어갈 예정이지만요.
7주가 못 남았는데...저도..며칠전부터..카운트를 하지않아...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
작기님이 주신..액셀파일 선물도..안 써보니...영...허접..카운팅이군요.
7주 남은 동안...300권 목표 수 채울실 분...권수..배분 잘 하시구요.
전...일요일 밤...신랑에게...푸닥꺼리..하고 난 뒤.
저의 심한 오락가락 하는 감정 기복을 꼭 표현하기.
서로 힘들 때...마음으로 안아주기.
도움이 필요할 때...슈퍼맨을 불르기.
이런저런...이야기를 듣고.
오늘 아침도..운동을 또 땡땡이하고..점심은...신랑이 사준...매운탕과 낙지볶음을 먹고..힘을 내서.
그래서일까요? 저녁 준비도 해 두고..청소도 해 두고.
기원이는 하원하고..3시 20분부터...4시까지..자전거 한 타임.
누나 픽업하고..누나와 함께 또 네시 사십분에서 오십분부터..여섯시...십오분까지..자전거 두번째 타임.
그리고..배고프다며...밥 엄청..먹고...설겆이 하는데..잠온다며...침실로..가자니...하하하하.
자전거 덕분에...오늘은 기원이 많이 울지 않고...신나하면서...엄마도..좀 수월해졌고.
샤워는 누나랑 같이 물놀이하며...씻겨 주고.
일찍 퇴근한 신랑이...빨래 개켜주고.
또 돌린 빨래..같이 널어주고....
푸닥꺼리의 시효가...또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제가...잘 좀 하기로..^^
그래서.오랜만에..수현이에게..책도 좀 읽어주고...일찍..자렵니다.
영어책
192. JACK and the beanstalk
193. JACK and the beanstalk
한글책
194. 까만 크레파스
195.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
196. 누에콩의 기분좋은 날
197. 화산 위의 바바마마
영어책 193권 한글책 197권


잭과 콩나무...참..재미있을 꺼 같은..아이템이여서..자료 함 만들어 보고 싶은데..ㅋㅋ

거인도..참...책도 열심히 읽는군요...룸펠스틸스킨...오래전에 읽은..영어책도 한번..꺼내...같은 책 제목이야 그러면서..수현이랑..하나씩..확인해보았어요.

영어책 두 권 읽어주고 나니.한글책 읽고싶다네요...그래..오늘 착하게 산 엄마..마지막까지...
책 읽고 스케치 하더니...색칠도 혼자서..하고...가져왔어요.
넘...멋진 작품이다며...찰칵.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에...기원이와 수현이의 자전거...동네 한바퀴는..계속 될 듯 싶어요.
ㅋㅋㅋ..기원이가..신나하면서...일찍..잠들어 주어...그저..좋은 엄마...
그럼...또..굿나잇 여러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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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못잡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