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원영양 덕분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평소 풍선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데 오늘도 눈, 코, 입을 그리겠다고 하기에
네임펜을 주었어요~
사랑에 빠진 얼굴이라며 하트 뿅뿅~~눈을 하트로 그리더니~
'사랑해요'라고 쓰겠다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쓰나...보고 있었지요.
'사' '랑' '해' 까지는 정말 잘 썼어요
그런데 '요'가 좀 헛갈렸나봐요~
아래 처럼 썼습니다. ㅋㅋㅋㅋ

'ㅛ' 와 'ㅠ'의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ㅎㅎ
충청도 버젼이 되었어요~ㅋㅌㅋㅌ
자신의 이름을 쓰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함에 도치맘 마음이 뿌듯한 오후였습니다. ^^;;;
5세 동갑친구 나혁이가 쓴 '사랑해요 엄마' 메세지가 정말 부러웠는데...
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아싸~!! 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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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못잡는 엄마 



